우리엄마 유방암이라 작년 12월에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한창 치료했고,
나도 내가게는 대충 손보면서
엄마 간병에 힘쓴 시기였는데
그때 초면인 인간이 청꿈에서 나한테 뜬금없이
시비걸고 자꾸 이상한 몰이하고, 막말하길래 내가 나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 x같은 시비 걸지 말라고 한마디 했다고 나한테 엄마패드립을 개같이 하데?... 아니 이준석 얘기 나오는데 왜 나한테 패드립이야ㅋㅋㅋㅋㅋ 애초에 나한테 처음부터 시비는 왜걸어?
그땐 전번공개금지 제재 없을때라 내가 너무 빡쳐서 내 번호 까고 나한테 전화하라 하니까, 전화는 못하고 계속 욕, 조롱 하고 나중엔 내 폰번호 캡쳐해서 박제하고 다니더만.
내가 머리끝까지 열받아서 진심으로 존나 쎄게 나가서 그새끼 쫄보되서 청꿈 접은지 알앗더만 그런새끼가 오랜만에 청꿈 복귀해서 얼굴 빤히 들고 그때일 들먹이면서 피해자행세, 지가 잘못안한척, 말 지어내고 착한척 하는거 너무 역겹다.
나 부들부들 거리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아직 꾸준히 진료중이에요. 암이 파괴됐다고 완전히 소멸되는건 아니라서.
에효 화가 날만 하구나 그래도 니가 첨아라
자꾸 속상한거 생각하면 몸 상해요ㅠ
에효 화가 날만 하구나 그래도 니가 첨아라
어머니 이제 좀 좋아지심?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아직 꾸준히 진료중이에요. 암이 파괴됐다고 완전히 소멸되는건 아니라서.
완치🙏
다행이다 ㅠㅠ
ㅠㅠ
자꾸 속상한거 생각하면 몸 상해요ㅠ
어머니의 빠른 쾌유를 바랄께!
고마워요
현생 챙기면서 어머님 간호에 신경쓰자
그런인간은 걍 무시하셈
ㅇㅇ... 근데 걔 요새 다시 청꿈와서 나대는꼴 보니까 혈압오름. 그때 진짜 경찰서가서 걔 골로 보낼걸 그랬어
걍 무시해 없는인간 셈쳐 신경쓰면 게이만 손해다 ..
그분이 잘못했네 아픈 어머니 패드립까지 그러면 안되지 힘내
네 고마워여!
이런
패드립 무시하세요 꼭 빠른 치유 간절히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