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지지를 보낸적 없고 오히려 부정적이거나 반대하거나 비판적 태도를 취했던 적이 더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모병제가 제가 비판적으로 대했던 공약 입니다.
아니 누가 청꿈이 병들었다 해서...
ㅇㅎ 확인.
음?갑자기요?
저는 수능 100프로 반대 사법고시 부활 반대
저도 수능 100% 공약 좀 아니라고 봤어요. 늘려도 65% 이상으로 넘어가면 지방대가 도저히 버티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지금 어디든 과열 상태 입니다 너무 극우적인 공약은 좀.. ㅎㅎ
그건 그러네 ㅋㅋㅋ
당연히 모든 정책에 찬성할 수 없겠죠. 다만, 준표형이 여태 걸어오신 길과 앞으로 걸어가실 길이 제 기준에서 정의에 가깝다 생각하고 옳은 방향이라 여기기에 저는 준표형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던 겁니다.
정치인 지지자는 되어도 빠는 좀 그래요. 정치발전에 도움이 안되요.
민주주의를 망치는 요소 이지요
아니 누가 청꿈이 병들었다 해서...
ㅇㅎ 확인.
음?갑자기요?
저는 수능 100프로 반대 사법고시 부활 반대
저도 수능 100% 공약 좀 아니라고 봤어요. 늘려도 65% 이상으로 넘어가면 지방대가 도저히 버티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지금 어디든 과열 상태 입니다 너무 극우적인 공약은 좀.. ㅎㅎ
음?갑자기요?
그건 그러네 ㅋㅋㅋ
아니 누가 청꿈이 병들었다 해서...
ㅇㅎ 확인.
당연히 모든 정책에 찬성할 수 없겠죠. 다만, 준표형이 여태 걸어오신 길과 앞으로 걸어가실 길이 제 기준에서 정의에 가깝다 생각하고 옳은 방향이라 여기기에 저는 준표형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던 겁니다.
정치인 지지자는 되어도 빠는 좀 그래요. 정치발전에 도움이 안되요.
민주주의를 망치는 요소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