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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인생

더불어공산당 논리술사
정말 가난하게 살았었다

아버지가 직업군인과 법조인(돈 못벌었음)

출신이었는데 나 태어나고 급히

대기업 공장에 들어가셔서 3교대 근무 하시고

어머니는 무슨 기계부품 조립 알바 같은거

하셔서 돈 조금 벌고 내 장난감이 케이블타이 

같은거였다 그리고 우리집도

회사에서 만든 사원아파트였다 그리고

아버지가 회사 가실때 물에 밥 말아 드시는게

대다수 였고 나는 그런 환경땜에 나는 잘 모르겠지만

어른들이 철이 너무 일찍 들었다고 하였고

분명 선생님들이나 어른들은 내 말이 맞다고

하는데 소심하고 이런 성격땜에 왕따도 해봤지만

아버지가 그런거는 못본다면서 야구부 시켜서

단체생활을 중학교 2학년까지 한 덕에 아무도

못 덤비는 체격과 성격이 되었고

아버지의 연봉도 내가 초교 4~6학년때 

급히 올랐다 난 자라오면서 이런 생각을 했었다

선생이 되면 올바른 생각을 가진 인재들을 

많이 양성 할줄 알아서 준비하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런 환경이 중요하다는걸 

알았기에 정치인을 준비하고있다

나는 정치인이 되면 경제정치인,서민정치인 같이

이런 수식어 보단 교육정치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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