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틀고 감상 하시면 좋습니다 달동네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연은 현재는 재개발로 사라진 제 고향이자 태어난 부산 우암동의 사진입니다
경주에서 20년을 넘게 살다보니 자주는 가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충남권에서 살고 있고
가끔 할아버지와 옥상에서 보던 야경이 그리울때가 있는데 이제 못보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부산 달동네들이 서서히 사라집니다
찍어서 간직 해둿는데 저때 폰카화질이 좋은편이 아니라는게 안타깝습니다
잘찍은 사진은 퍼온거니 제사진이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모습입니다
왼쪽이 우암동입니다
폰카 화질이 안좋은 덕에 오히려 그때의 추억을 회상하기 좋은 그런 분위기에 사진인듯합니다
맞습니다 ㅠ
부산 초량동 3년거주
오 ㅎㅎ
초량초등학교 옆
ㅋㅋㅋ
이성미
나훈아
감성 조흐다
ㅠㅠ 세월이 야속해
세월앞에 장사없죠
바람따라 구름따라
무정하게 막가버리는
야속한 세월
무대홍도 늙어가고
ㅠㅠㅠ
인생은 무상
세월앞에 장사없죠
바람따라 구름따라
무정하게 막가버리는
야속한 세월
무대홍도 늙어가고
ㅠㅠㅠ
인생은 무상
세월앞에 장사없죠
바람따라 구름따라
무정하게 막가버리는
야속한 세월
무대홍도 늙어가고
ㅠㅠㅠ
인생은 무상
부산은 이제 고층아파트뷰지🤭🥺🤧
ㅠㅜ
나도 이전 할머니 할아버지 집이 그리움
진짜 시골집이었고 거기서 한달간 지낸적도 있었는데
겨울이라서 눈사람 만들고 썰매타고 놀았징
이제는 현생이 바뻐서 시간 여유가 없으니 너무 맘이 아프네여
지금 가보면 옛날 흔적을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어서
내 어린 시절 추억이 사라진 것마냥 가슴이 먹먹함
평탄화(?)돼버린 우암동 사진을 보니
글쓴이 기분이 조금은 짐작된다
ㅠㅠ 지금은 올리고 있더라구요 이제는 흔적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오 ㅊㅊ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