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사는 대학생 게이들 이런거 당해본적 없나?

산적이없어서

ㄷㄷ

난 아는 사람 아니면 문을 아예 안 열어줌 

난 옛날에 휴가복귀 할때

표정 개썩어서 터미널 가는데 표정이 너무 선하다길래

저기 길건너편에 안경점 있으니깐 가보시라니깐

입꾹닫던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가시 감염자도 아니고 무슨ㅋㅋㅋㅋ

딱히없었는데 청주서 남친사는 곳 근처에

사이비들이랑 개신교들 살아서 좀 시끄러웠다고

벨 누르고 문 두드리고 튄다더라

밤에 걸을때 뒤에 아줌마만 있어도 무서운데 이상한 사람들이 그러면 소름돋을듯 ㄷㄷㄷ

말이 엄청 많던데 그 다음부터는 경찰 부른다니까 그냥 가서

아마 학생들이 많이 살거나

덜 시끄러워질 만한데서만 하는 듯

개짖차간 ㅎㅂㄱㅊ🔥🔥🔥🔥🔥🙏🙏🙏🙏🙏

문을 안 끼라주야지. ㅎ

나 할아버지•할머니 집에서 가족들 다 낮잠자고 있는데 밖에서 딩동딩동 거려서 봤는데 사이비 종교였음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왔었음 ㅋㅋ 난 농담따먹기하면서 내친구들 놀러올시간에 맞춰서 놀음. 내 자취방이 우리과 + 술마시다 친해진 다른과 친구들이 공통으로 놀러오는 거의 주점이였기 때문에 ㅋㅋ

물 같은 소리하면 걍 가세요 시전해 버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쏘 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