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교체는 타의에 의해 강압적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당내 아무도 그럴 의사는 없다. 이미 실패했다. 따라서 계속 후보교체를 외치는 것은 무의미하다..
반면 후보사퇴는 윤석렬을 직접 압박 하는것이다.
윤석렬이 이미 반응을 했다. "사퇴는 절대 안한다" 라고. 그만큼 효과가 있다는 증거다.
하든 안하든 계속 압박해야 한다.
선거일 전 날까지도 압박해야 한다.
정신적인 부담을 느낄거다.
괴롭히고 싶다면, 후보사퇴다.
혹시라도 상황이 급변하면 직접적인 반응이 나올 수도 있고.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집에서 뜯어 말리겠지 이혼하던지 사퇴하던지 선택하라고
반기문 처럼 사퇴 해라 ㅅㅂ
ㅊㅊ
반기문 처럼 사퇴 해라 ㅅㅂ
집에서 뜯어 말리겠지 이혼하던지 사퇴하던지 선택하라고
준표형과의 만남에서 긍정하고, 집에가서 마누라 보고 달라지는 성정이 윤석렬이다. 이 자슥 어디로 튈지 모르는 놈이다.
ㅊㅊ
ㅎㅂ ㅅ ㅌ
제발 사퇴했으면ㅋ
개짖차간 ㅎㅂ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