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다 더 험난한 가시밭길 지나 오신 준표형이다. 어린 시절부터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단 한번도 세상을 원망하지 않았다 하셨지.
지금의 이 상황도 준표형은 지혜로움으로 이겨내고 또 다시 ''홍준표가 옳았다''는 그 말이 되새김 될 거라 믿는다.
그래도 다행스럽지 않나? 불과 문정부
초기.지난 총선 그때에 비하면 준표형
그리 외롭진 않을 실테다.그러하니 우리도 조금만 멀리보고 참아내자. 꼭 기쁨의 눈물을 흘릴때가 올 것이다.
하긴 그때는 더했지.
불가능한 싸움이었음에도 대선 후 홍형보고 패배 책임있다며 손가락질 하던 수준인데.
하긴 그때는 더했지.
불가능한 싸움이었음에도 대선 후 홍형보고 패배 책임있다며 손가락질 하던 수준인데.
나의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