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5083
YS의 아들 김현철씨는 “이회창 당시 후보도 이길 수 있는 상황에서 자만하다 JP도 이인제도 놓치는 우를 범해 결국 자멸했다”며 “지지율이 오르면 자강으로 나가고 떨어지면 협상으로 임하는 임기응변은 절대 위험한 전략 부재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자신이 결코 매력적인 후보가 아니라는 사실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런데도 윤 후보나 선대위 핵심들은 마치 정권을 잡은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지금 요구되는 것은 겸손과 절박함이다.
최보식 씨가 좋은 칼럼 쓰셨네요.
리스크를 차단하는 게 리더지 '괜찮아유' 하는 건 그릇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정을 그 따위로 운영하는 건 바보 중의 바보겠죠...
이회창 총재도 그렇게 보면 그 때 잘하신 건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DJP에 이은 TJP(박태준... 정말 이 사람 지금도 저는 용서를 못 하겠더군요 ㅋㅋ) 연합까지
나왔는데 이회창 총재 정말 출중한 분이지만 그릇이 작다라고 어른들이 그 때 표현을 많이 하셨어요.
윤은 근데 능력도 없는 게 그릇도 작으니 으이구... ㅜㅜ
이회창은 대신 조순과 합당했죠
둘다 경기고 출신
물론 김종필 이인제 못잡은건 크죠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이거 윤핵관보다는 돌쪽 수작같은 느낌이다만.
납두소
최보식 씨가 좋은 칼럼 쓰셨네요.
리스크를 차단하는 게 리더지 '괜찮아유' 하는 건 그릇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정을 그 따위로 운영하는 건 바보 중의 바보겠죠...
이회창 총재도 그렇게 보면 그 때 잘하신 건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DJP에 이은 TJP(박태준... 정말 이 사람 지금도 저는 용서를 못 하겠더군요 ㅋㅋ) 연합까지
나왔는데 이회창 총재 정말 출중한 분이지만 그릇이 작다라고 어른들이 그 때 표현을 많이 하셨어요.
윤은 근데 능력도 없는 게 그릇도 작으니 으이구... ㅜㅜ
이회창은 대신 조순과 합당했죠
둘다 경기고 출신
물론 김종필 이인제 못잡은건 크죠
아 그랬었나요. 조순 씨도 그 당시 거물이었다고 기억은 나네요
근데 이인제가 수백 만 표 갉아먹는 바람에.. ㅜㅜ
조순 한국은행 총재하고 95년 첫 민선 서울시장으로 기억합니다
경선 2위하고 탈당한 이인제는 잡을수 있는데 고집부려 못잡은거죠
지금 홍카와 비슷한 포지션
맞말!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이거 윤핵관보다는 돌쪽 수작같은 느낌이다만.
윤캠과 상왕 김명신이라고 봅니다
물론 윤캠과 yuji와도 이해관계가 맞아서 저딴 소리 지껄였겠지만,
돌도 예전부터 공천권 주장하던게 있어서리.
준스톤을 앞세우는 유일한 이유는 지지율
단일화 필요하면 버릴 카드
아오..좋은 글에 틀딱 원팀무새 묻었네
최보식 기자가 정확히 진단했죠
지지율 유불리로
자강론과 협상론 줄타기하는게 본질인데
틀튜브 보수언론 펨코 이런 쪽에서 그냥 홍카만 공격하고 선대위 쉴드
네 그 시절 군에 있었는데....참나...벌써 시간이...이회창 총재 좋아했었는데...
저도 그렇습니다
98군번 00년 전역
전 97군번...
최보식 기자의 인터뷰 기사 참 좋아했는데
좋은 기사 쓰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ㅊㅊ
개짖차간 ㅎㅂㄱㅊ🔥🔥🔥🔥🔥🔥👊👊👊👊👊
공천요구아니고 추천이라니까!
북남구 김재원은 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