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윤핵관 준동해 차라리 출당시켜라"…尹측 "국민에 사과부터"

노무현 바다이야기도 박영수 중수부장이 흐지부지 시켜 좌파의 돈 줄을 만들어 줬습니다.

바다이야기부터 탄핵까지 검사포함 관피아들 등장인물이 동일합니다.

성완종, 론스타, 세월호, 국정원, 신정아, 최순실국정농단 등 좌파들 돈 줄과 권력 만든 정치수사에 모두 윤석열검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문정부되어 이박대통령 때 좌천 된 공무원들 다시 차관 장관되며 복귀.

또는 국민대 교수와 초대 이사장 별세 후 문진원이 인수한 수림문화재단 이사장 자리 돌아가며 하지요. 문체부 올 예산만 2022년 7조가 넘거든요.

예술 정부지원으로 운영하고, 이윤은 이들이 나눠가지죠.

부정부패 돈을 나눠가진 자들이 민주, 국힘 두 후보 캠프와 지지자들입니다.

두 후보 지지율보면,

같은 지지자가 두 후보 선택하지 않고서야

우리나라 부패 집단이 60%라는 놀라운 퍼센테이지입니다.

나라가 걱정이지요..

사기탄핵 50억 클럽에 들고 싶은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