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 씹쌔끼들아

우리는 분명히 평화무드까지 켜가면서 싸우지 말자고 해놨는데 니들이 먼저 이딴식으로 우리를 건드려?
이제 어차피 펨코 안에 있던 홍카단들도 다 억울하게 쫒겨났고 우리도 물불 가릴거 없다 개돼지새끼들아.

윤석열이 니네 할아버지냐? 여가부 폐지 구라가 그렇게 달아서 신라면이랑 같이 다같이 개돼지 됐냐 병신들아?
이제 보니 충돌 피할것도 없었다. 뭐 간줌의꿈? 뭐 홍발정? ㅆㅂ놈들아 우리는 그 때 너희 그딴식으로 깠냐?
상식적으로 지지율이 그딴식으로 해서 지지율 올라갈수가 있으면 이 나라는 망한건데 그렇게 해서 지지율 올라간게

뭐가 좋다고 우리들한테 ㅈㄹ이냐? 가서 윤석열 똥꼬에 항문까지 다 벗겨서 광이날도록 빨아라, 빛이나도록 빨아라, 뒤질때까지 빨아라.

미친놈들이 이제 우리까지 개돼지화 시키려나본데, 해봐라 개병신 윤빠새끼들아 얼굴 가죽 벗겨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