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코가 개같이 싫지만 솔까 이해가 가는부분도 많음

경선에서 홍카가 백퍼 이길거라고 믿었던게 사실임

총선도 개같이 멸망하고 기껏 이겨본 선거라고는

'그'문제 발생해서 사퇴한 서울/부산 1년짜리 시장자리 재보선으로 이긴게 다임

당대표 선거에 개준스기 올려놓고 세상이 다 자기들을 중심으로 돌아갈거로 믿었음

근데 아니었음

국힘구태 조직힘 존나게 쌤

자기들이 항상 사회에서 본 '거대한 벽'을 느낌

벽에 부딪혀서 '소신' 지켜봤자

그저 '패배자'가 될 뿐임

그래서 '소신' '자존심' '신념' 다 버리고 '승자'가 되기로 결심함

'반페미' '여가부 폐지'는 이런 잼민이들에게 확실한 핑계를 제공함

그리고 

쌘편에 섰음

근데 본인들은 쌔진게 아님 여전히 ㅉㄸ임

하지만 힘자랑 하고 싶음

그리고 과거를 지우고 싶음

그래서 홍카와 청꿈을 까기 시작함

과거를 지우는 신세계 '이자성'으로 빙의함

그러나!!!

대선을 롤로 착각한 항코 븅신들 덕분에

그냥 이길 대선을 지게 생김 ㅋㅋㅋ

결국 패배자로 돌아갈 수 밖에 없음

DTD???

LTL (Loser to lose)

결국 소신없이 이긴편에만 설려고 하는 놈들은 지들때문에 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