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tv조선 보도 개똥같이하네

공정이 없는데 공정하다함 ㅋㅋㅋㅋㅋ ㄹㅇ 다깨졌네 다깨졌어

준표형 욕하는거 두고 못보겠다

그래서 굉장히 어렵죠. 미디어가 왜곡된 거울이라

너는 왜 갑자기 태세전환인데? 이제 돌아선거냐?

무슨 헛소리임. 난 원래부터 홍카단이었음.

지금은 여가부 폐지랑 이재명을 막아야한다는 절박감에 너희랑 같이 행동하다 돌아선건데?

1월 7일 이전에 내가 쓴 글 보면 내가 뭘 했는지 알 수 있을거임.

6일 저녁까지도 국힘 게시판 후보교체 테러하러 가던 입장이고 지금도 21대 대통령 홍준표를 꿈꾼다.

여가부폐지가 뭐 그렇게까지 중대 이슈는 아닌데..?각종 비리 무능, 무당 논란 뜨고 이재명이나 항이나 다를바 없고 오히려 이재명보다도 못하다는게 바닥 민심인데 심각성을 좀 받아들이고 ㅎㅂㄱㅊ나 단일화론자 말을 좀 세겨들어 국힘이 이긴다고 나라가 정상화 될 것 같지 않아

너희한텐 그런지 모르겠지만 내겐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이뤄야 할 평생의 소원이자 원한 그 자체임.

여가부 폐지하고 여성부서 신설한다는데 넌 그러면 악마한테 영혼팔고 속았네? ㅋ

여성가족부 라는 존재의 여성 을 지우고 가족부 즉 저출산 담당부를 만든다고 했음.

너희는 관심없어서 잘 안 알아보겠지만 나도 윤 신뢰하는 입장이 아니라 전부 알아보고 돌아선거다.

아니 원희룡 본부장 mbc 토론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ㅡㅡ

내가 듣기로 분명 여성정책은 강화한다고 했거든?

말실수면 말실수다. 오류다 뭐 이런 해명은 했냐고... ㅡㅡ 무려 후보를 대신해서 나온 토론에서

인성 안변함

나는 윤이랑 이준석 말만 보지 3차 맞고 죽어있다가 깨어나서 헛소리하는 귤재앙 말은 별로 신빙성이 없다 생각함.

실제로 윤은 그 후에 신지예 이수정을 차례로 쳐내버렸다.

더 뭐가 필요하겠노.

아니 후보를 대신해서 나온 토론에서 한 말이고 그리고 정책에서 가장 입김이 센 사람 말을 안들으면, 누구 말을 신뢰해야되노?? 그러면 후보가 나와서 해명을 쳐하던가 해야지. 왜 후보는 입다물고 가만히 있냐고ㅡㅡ 이런 사람한테 나라를 맡기는게 너는 옳다고 생각하냐???

얘랑 상종 안한다고 했는데 일말의 기대를 가진 내가 개볍싱

그냥 서로 갈길갑세

넌 왜 자꾸 낭떨어지로 가는데 ㅡㅡ 사람들 말 안듣니??

남이야 낭떠러지로 가든 말든 니 갈길이나 챙겨...

이 바닥에서 뭔 남 위하는척을 해.

위선이야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