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되고 시작된 국힘 국당 합당과정에서
간 측에서 지역당협위원장 모집하고 세불리기를 시도할 조짐을 보이자
"소값 후하게 쳐드리겠다"는 희대의 망언을 날림.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520/107029680/1
솔직히 준스톤을 아무리 무지성 지지해도 이제 그 경솔함의 댓가를 받아야함.
단일화가 드디어 수면위로 올라왔으니 준스톤 스스로 그 망언을 후회할 것이라고 봄.
6개월 뒤를 못보는 근시안적인 정치인의 한계가 너무 분명함.
이건 생물학적 나이가 어리다고 애송이다 폄하하는게 아님.
결국 김종인의 개가 되어 항을 모셔 옹립한 것도 간준석. 경선관리가 공정했다고?
정치인을 지지한다는건 그사람의 지나온 행보를 봐라
내뱉은말은 지켜야겠지ㅋ
내뱉은말은 지켜야겠지ㅋ
본시 갸 지지 안 한 관계로
별말을다했네ㅋㅋ
정치인을 지지한다는건 그사람의 지나온 행보를 봐라
결국 김종인의 개가 되어 항을 모셔 옹립한 것도 간준석. 경선관리가 공정했다고?
ㅇㅈ
아무리 당대표지만 선 존나 넘은거지 저건
애송이새끼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음.
비유할게 없어서 가축에 비유하는 저급함.
사실 간이 직접 이 발언에 대응 안했음. 물론 속으로 칼을 갈았겠지.
이제 곧 준스톤 쑤실일만 남았네 ㅋㅋㅋ
만약 간이 미쳐버려서 보수향이 짙은 공약이나 여가부폐지 같이 외쳐 버리면 진짜 ㄷㄷㄷㄷ
그건 안캠이 홍캠과 연대하면 자동으로 나오는 해법.
공동정부 약속하고 여가부 장관에 여명숙이나 홍캠 인사 임명하면 끝남.
얼마전 대구에선가 안과 홍이 만나서 훈훈한 그림 보여준걸 보면 답 나왔지.
여가부를 극단적 폐지보단 어떻게ㅜ입맛에 맞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 봄
항문이나 개준석은 너무 극단적임
100퍼 동감.
문화부 장관 여명숙
여가부 장관 여명 또는 배현진
간이 이런걸 받으면 상황 정리됨.
홍카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부처에 들어가서 면밀히 들여다 보고 판단 할 시간을 줘야지
잘못된 점이 있는지 그리고 유지를 해야 할 부처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말이지
나도 공감.
조금만 이성을 갖고 냉정히 봐야하는데 말이지.
패밀리즘을 구현하는 부처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여가부를 그 방향으로 재설계하면 되고
그 역할을 배현진, 여명숙, 여명 중에서 골라 맡기면 됨.
준스톤 지지하지만 제발 상대방을 자극할 수 있는 말은 자제했으면 좋겠음
이준석 걍 정치병 걸린 애송이임
갈수록 극혐
👊👊👊👊👊👊👊👊🖕
지역당협 위원장들이 소면
간철수는 소 대가리?
나 같으면 개 패버린다!
ㅋㅋㅋㅋ 삶은 소대가리
이건 진짜 본인 정치적인 생명 깎아먹는거 같은데
그래서 제목에 치명적이라고 쓴 것임.
간을 너무 낮게 평가하고 알면서도 애써 외면한 댓가라고 봄.
홍카는 절대 이런 스탠스 취하지 않았음.
험한말 많이하고 막말이란 비판을 받아도 상대를 가축에 비유는 안했음.
ㅇㅇ이건 오히려 역효과만 나올꺼같음
준석이 언플
그릇인줄 알았는데 쪽박!
정치인과 정당을 소에 비유하다니
그럴땐 소값을 후하게 쳐드리겠다가 아니라
좀 건설적이게 이야기를 했어야지
그 와중에 오늘 나온 이언주 페북이 주목받는 상황.
180도 반대의 시각에서 간과 국당을 바라보는 글.
역시 우리 엄마의 선구안이 옳았네. 엄마가 준스기 말 생각없이 내뱉어서 별로라고 예전부터 그랬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