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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여고 사건 크게 번질시 예상되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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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장혜영: 편지 내용 오해를 빌미로 또다시 여성혐오


진중권: 한남 소추들이 소추 얘기하니까 발작하는 거죠


신지예: 얼마 전 군대에 간 남동생을 보니까 불쌍하긴 했다. 그러나 이 편지를 가지고 여성혐오를 하는 것도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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