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쥐뿔도 없는 놈이지만
정치가 아니더라도 세상을 살다보면 구태에 무릎 꿇고 내 소리도 못내는 놈이 되고 싶진 않다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소리도 마지막까지 못내면서 매사에 안된다고 생각하고 포기하고 아무것도 안한다면 그냥 평생 발전이 없는 사람밖에 안됨
그냥 평생 그렇게 남들 밑에서 바보처럼 살고 싶지 않기 때문에 후보교체 외치는거임
정부가 있으면 야당이 왜 필요하냐?
정부를 견제하고 정부가 잘못 하고 있으면 거기에다가 정신차리고 잘 하라고 존재 하는거임
우리가 야당의 개념은 아니지만 소수라도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 한다는 소릴 내어야 한다고 본다.
쥐가 우리한테는 정말 작은 존재이지만 물리면 아프고 약바르듯이 우리도 물수 있다는걸 보여줘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고 본다
야발 꽃같네..
저녁 먹기전까지 후보교체 해놔라😡
후보교체가 답이다
ㅎㅂㄱㅊ
무대홍!!!
후보교체 저도 역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