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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수안쳐? 끌어내! 난리난 미국국회 첫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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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청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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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로맨티스트 였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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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김종혁, 오늘도 방송사 나와 홍카가 한동훈에 질투 운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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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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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JTBC는 나도 ㅈㄴ 싫어하지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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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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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추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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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내가 친중 정치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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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캐 홍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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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핵무장 기회가 왔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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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파 전한길' vs '광화문파 전광훈' 신경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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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_홍준표 "뉴스토마토 민・형사 소송...무분별한 거짓보도 차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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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 등판임박' , 그렇게 호들갑 떨더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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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있잖아 18-19년도 이큐 따라 다니던 유튜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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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작 이거조작이다 2030은 김문수가 누군지도 모른다 30.5는 개사기다 이거조작질한놈들 감옥들어가거나 사형시켜야할 조사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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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이 뽑은 위험한 정치인 1위이재명 2위김문수에 이어 한동훈3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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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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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물세훈 지지하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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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이렇게 망쳐놓고 양심 있나”…홍준표, 한동훈 저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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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에 간첩이 어디있나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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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입장과 늘 반대인 김태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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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모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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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보수 리더들 짜게 보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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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홍도(洪道)와 홍카 SNS 업로드 모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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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_한동훈 “정말 위험한 정권이 들어설 수 있다는 불안감이 많은 사람을 관통하고 있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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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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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_"제가 여러분 지키겠다" 한동훈 발언에 '꺅'…지지자들 '환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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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북콘서트에 참석한 의외의 인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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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_한동훈, 친윤계 겨냥 "尹에 더 직언했어야"…오세훈 "尹, 불구속 재판 받아야"4
여론은 시시각각 변합니다
한동훈보세요
40%가 넘은 적이 있어서 그때는 우리 준표형 가망 전혀 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김문수 여론조사에 너무 패배주의적 사고 하지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진짜 친홍이 맞다면요
그렇습니다
저런 패배주의적 사고를 했다면 오늘날 홍준표는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김문수가 1위는 하고 있지만 아직 대세는 형성하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 각 후보들이 도토리 키재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지율이 거기서 거기입니다
경선 탈락한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ㅋㅋㅋㅋㅋ ㅂㅅ들
꼬시당
오늘 기분 좋노
여론은 시시각각 변합니다
한동훈보세요
40%가 넘은 적이 있어서 그때는 우리 준표형 가망 전혀 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김문수 여론조사에 너무 패배주의적 사고 하지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진짜 친홍이 맞다면요
그렇습니다
저런 패배주의적 사고를 했다면 오늘날 홍준표는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김문수가 1위는 하고 있지만 아직 대세는 형성하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 각 후보들이 도토리 키재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지율이 거기서 거기입니다
경선 탈락한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왜 이 글에 이런 댓글을?
너거들이 잘해서 오른 지지율이냐? 국힘당도 인자 민주당 닮아가나 와이리 뻔뻔하게 굴지?
대가리가 있는 놈이면 아는 척도 안할 것.
누누히 말하지만 양비론은 주장이 아니라 현상이다. 버러지들 보고 버러지라 하는 게 억울하면 본인들이 잘하면 될 일.
니네가 잘해서 오른 게 아니에요.
찢재명과 더불어공산당의 횡포에 따른 반사이익이지.
윤석열이 잘나서 대통령이 된게 아니듯, 니들이 잘해서 국힘 지지율이 잘 나오는게 아니라니깐? 주제파악을 못해 두마리의 권쓰레기
황고안 탈모사를 반면교사로..
민심 장난 아니라니깐 ㅋ ㅋ ㅋ ㅋ ㅋ ㅋ
민심파악은 정치인들보다 내가 더 잘 안다 ㄹㅇ
반사 이익으로 얻은 지지율이란걸 왜 모를까
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