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욕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댓글
총
12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529)
- 뉴스 (47909)
- 토론 (7430)
- 홍도 (3582)
- 여론조사 (1363)
- SNS (2972)
- 유머/짤방 (2834)
- 정보 (549)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189)
-
명태 말려서 황태포 먹고싶다
-
윤도 싫지만 찢도 싫은게 청꿈 스탠스 아님?2
-
민주당 멍청이들...왜? 명태리스크 홍준표시장 공격할때부터...3
-
그동안 좌우에 골고루 통수 얻어맞은 서브컬처 관련 업계와 오덕들
-
민주당, 윤 파면 시까지 밤샘 농성도 진행예정3
-
김문수 안면인식장애..이거 심각하네3
-
이재명 근황2
-
"尹 직무 복귀!" 지지자들 '계몽 영화' 결말에 기쁨의 눈물2
-
이거 알려드려야 하나?2
-
친게임 정치인 누구 있냐?
-
민ㅈ당 게임특위 (심의제 개혁은 물론 게임위 폐지까지...ㄷㄷ)8
-
유동훈 "한승민 정치 철학 뭔지 모르겠다"5
-
가발 탄핵은 찬성 구속취소도 찬성2
-
민원 처리 안하는 대구직할시
-
대한민국이 두동강이 났다
-
누군가 이런 말을 남겼어.1
-
코인투자. 정치가 할 일은 응원하고 박수치는 겁니다.4
-
선호하는 음악 장르와 정치성향 사이의 상관관계, 과연 있을까?3
-
⭐️ 오늘 홍도(洪道)와 홍카 SNS 업로드 모음 ⭐️2
-
쇼츠에 정치 영상좀 안떴으면 좋겠네2
-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 52일만 석방…요동치는 탄핵정국(종합)2
-
난 나경원이 나중에 어디에 붙을지 궁금하다8
-
오늘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발대식 가서 홍준표 시장님 자랑함10
-
석열이 싫은거랑 별개로 한가발이 배신한건5
-
이철우 지사님, 일 좀 합시다6
-
사실 탄핵은 100% 인용된다고 봤었는데23
-
YS의 영부인이신 손명순 여사님께서 돌아가신 지 1년이 되셨네요....2
-
나경원 "대통령 해보고 싶어요"6
-
나경원 "홍 시장님은 K대 선후배끼리는 되게 챙겨줘요"3
-
나경원 "우리당 패션 우파가 득세해서 늘 망조가 든다"
정규제 알아 주는 사람없음
입이 험악해서
주관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합리적이지도 않고
그날그날 불쾌한 날이면 아무나 이유없이 난도질
정신병적으로 판단
어릴때 학대받고 자랏나..
그 양반은 뭔가 나이를 잘못 먹었음
생각하는게 한심할 정도로 짧음
100% 하지 ㅋㅋㅋㅋ 이 사람 이제 거들떠보기도 싫음
그 양반은 뭔가 나이를 잘못 먹었음
생각하는게 한심할 정도로 짧음
정규제 알아 주는 사람없음
입이 험악해서
주관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합리적이지도 않고
그날그날 불쾌한 날이면 아무나 이유없이 난도질
정신병적으로 판단
어릴때 학대받고 자랏나..
100% 하지 ㅋㅋㅋㅋ 이 사람 이제 거들떠보기도 싫음
또 돈받고 국힘 까는데 에너지 소모하겠네
편협된 생각에 갖혀 사는 고집스러운 사람.
하ㅠ 이 열등감 덩어리 영감태구 또 삑 사리 내것네
찢.털모사 . 빤스목사 다음으로 ㅈㄷ를 뽀사 뿌리고 싶은 영감
정규재의 주관은 강직하다. 그러나 과거에도 강직하고 지금도 강직한 그 주관을 수많은 세력이 난립하고 또 다른 주관과 정책이 휘몰아치는 현재에서 자신의 주관대로 해석하려니 오류가 생긴다.
정규재는 과거에는 옳았다. 그러나 정치인은 아니었다. 누구는 정규재가 자리를 탐한다 그러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다. 정규재는 자리를 원하나 나서지 않는다.
정규재가 자리를 탐했으면 박근혜 민생경제고문시절 새누리당의 대부가 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그래서 이준석의 이른바 미디어 메이킹을 받고 진보와 접촉하고 개혁신당의 고문이 되었으며 유튜브, 지상파에 그 어느때보다 많이 나온다.
정규재의 세계관에 대해서 거부하는 사람은 있어도 지금 뒤틀려진 대한민국의 현실을 설명하는데에 그보다 잘 할 수 있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그의 100분 토론 출연은 신선한 현상이라 생각되나 무언가 답을 찾을려면 기대를 하지 말라. 어차피 유튜브에서 하던 이야기와 별 다를 바 없다.
개혁신당 고문이예요?
개혁신당 고문이라는 직책은 없으나 사실상 고문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개혁신당에서 자주 불러주며 개혁신당이 창당할 때 뒷받침을 해주었다. 정규재도 이를 긍정하는 눈치이며 이는 펜앤마이크시절부터 보여왔던 행보이다. 그러므로 고문이라고 하는 것이다.
정규재 좌빨로 전향한지 오래 됐어요
조우석 티비 보세요
베베꼬인 노인
정규재는 보수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