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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원외 대표 한계론'에 "한동훈, 비대위원장 때도 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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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택시운전사이준석 청꿈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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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주장의 허점.

 

1. 단 한번도 한동훈 불러낸 적이 없고 원래부터 한동훈은 비대위원장 자체도 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지들이 밀어붙인거지. 그때도 된다고 한 적 없음.

 

2. 원외인 한동훈 비대위원장 맡겨놨더니 결과는  총선 쳐 말아먹음. 이게 원외의 한계인데 그 때도 원외였으니 또 해도 된다는 거는 또 선거 쳐 말아먹어도 된다는 건가?

 

3. 비대위원장은 말 그대로 비상대책위원장이라 총선용으로 불린거지만 당대표는 이제 당내 활동및 거야 민주당을 견제하고 국정에 협력해야함. 비대위원장과와는 권한과 업무가 아예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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