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명박 대통령을 요즘 2030 세대들이 존경하겠냐

편지도 받고 싸인도 받은 본인

셤끝나고 읽어볼까나

책 내용 보니 감동받음

노래불러줘

어허 참 나보다 못 부르는 분들 찾기

힘들다

ㅋ

이런소리도 존나 공감과 유교탈레반 새기들은 내 부모님이 더 위대하기때문에 이딴소리했겠지?

자네는 빨리 홍카를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넘겨

에베베 가져가보시지? 못가져가지? 틀딱한테 쳐발려서 ㅗㅗ

아 맞다 자네도 틀딱이었지

게이는 대구시민임?

아니 위대한 고담시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부분은 아쉽긴하지

4대강과 별개로 나는 반값등록금은 반대임. 정말 쓸모없고 해악이 많은 정책이라 생각됨

4대강은 해야했다고 저 갠적으론

생각합니다만 반값 등록금 정책이

만약 실행되었다면, 부작용이 초래

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세금을 투입한다는 부작용이 크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4대강 건설에 참여한 기업들의 배를 채울 게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대학교 반값 등록금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아, 저는 좌파가 아닙니다! 홍카를 지지하는 중도우파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제 친척형은 대학생 시절, 갓카를 찍었습니다.

친척형은 인서울 사립대 이과였습니다.

그 당시 1학기 등록금이 약 450만 원 이상이어서, 알바를 2개 이상을 했습니다.

왜 갓카를 찍었냐고 물으면, 갓카께서 대학교 반값 등록금을 약속했기 때문에 찍었다고 말했어요.

그 믿음 하나로 찍었는데 돌아온 게 배신이라고 증오와 저주를 퍼부어요!

"아니,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은 대학 등록금이 무료인데, 우린 미국처럼 대학 등록금이 비싸 후진국적 교육이잖아!

나라의 곳간을 텅텅 비게 만든 건 쥐(갓카) 때문이야! 쥐는 자원외교 등 쓸데없는 짓만 안 했어도 우린 G7 이상 갈 수 있잖아!

한나라당은 친일파 출신 후손들과 친미 사대주의에 빠지니, 멍청한 사고를 가지지 ㅉㅉ!"

"넌 절대로 보수정당 당원 되거나 보수정당 지지하지 마라! 보수정당은 할 줄 아는 게 돈과 매국(賣國)밖에 없으니, 민주당을 찍으렴!"

갓카 시대가 11년 전 일인데도, 갓카를 증오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아요!

4대강은 일종의 금융위기 극복차원도 포함입니다. 국내에서 돈을 돌게해야 하는데 거대 토목공사만큼 돈이 잘도는것도 없죠.

제가 필자 분의 사촌형을 비난 하려는건

아니지만 17대 대선 당시 정동영 후보의

대학 등록금 공약은 '대학 등록금 폐지'

였습니다. 물론 사촌형께선 자신이

대학을 다녀야했기에 갓카를 비판 할수

있지만, 우리는 나라를 위한 행동을

봐야합니다. 만약 반값 등록금을

그대로 실행했다면 안그래도 폐지 주장

하는 좌파들이 이후에 자신들이 정권

잡으면 그걸 가만히 놔두었을까요?

절대 아닐겁니다.

이해가 안 된 문장이 있어요.

"안그래도 폐지 주장하는 좌파들이 이후에 자신들이 정권 잡으면 그걸 가만히 놔두었을까요?"라는 뜻이 무엇인가요?

안그래도는 반값 등록금인데, 좌파들이 정권 잡으면 반값 등록금 폐지 주장을 못한다는 의미인가요?

그리고 "우리는 나라를 위한 행동을 봐야합니다." 뜻은 무엇인가요? 

반값등록금 공약이든 등록금 폐지 주장이든

등록금을 세금으로 충당하는데 안그래도

세금쓰자 하는 좌파들인데 반값등록금

정책이 시행되어서 자기들 정권에서

가만히 놔두면 다행이지 절대로 세금을

덜 쓰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면 무상급식도 세금으로 이용하는데, 문제가 되나요?

무상급식은 현재 전국 초중고에서 하고 있잖아요!

전 그래서 무상급식 정책을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미 시행된

사업이니 철회할 수는 없지요

차가운 대답은 처음이네요!

무상급식 반대하면 욕과 살해 협박 전화가 와요!

홍카가 대구시장되면서 무상급식 탄압한다고 빅벙커에서 소개되었어요!

무상급식의 취지는 누가 들어도 좋아하지만

허점이 너무 많아 뒤에서 챙길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저도 홍카처럼 무상급식을

선호하지 않았던 것이지만 꾸준한 감사로

인하여 다 잡아내야겠지요

뒤에서 챙길 공간이라면 비리를 말하는 의미인가요?

감사를 해도 교육청 사찰 주장과 시민단체들 반발 때문에 전 못하겠어요! ㅠㅠ

시끄러워지면 재선 이상 못 할까 봐 스트레스 많이 받을 텐데......

당신이 왜 홍카를 존경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무상급식 체제 자체가 비리가 꽤 많습니다.

그리고 사찰 주장과 시민단체들의 반발은

문제될거 없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더욱

공정하고 깨끗한 무상급식 체계를

만든다는데 어떤 국민들이 반대하겠습니까

"학생들을 위해 더욱 공정하고 깨끗한 무상급식 체계를 만든다는데 어떤 국민들이 반대하겠습니까."말을 하면 수긍하지 않고, 학부모들이 오히려 폭발합니다!

무상급식 예산 지원을 안 하겠다는 핑계로 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표를 중시하는 정치인들이 해서는 안 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말 해야 할것은 말해야지요 그래야

발번이 있는것이고 말하지 않고 묵인

한다면 발전이 아닌 퇴행을 하게됩니다

당신의 말을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홍카의 경남도지사 시절처럼 하면 혼란이 더 커집니다!

만일 홍카가 무상급식 공청회를 열거나 충분한 설명을 했다면 PD수첩 내용처럼 혼란이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중도우파인 저조차 이해할 수 없네요!

당신은 너무 차가워요!

제발 유연성 있게 행동했으면 좋겠어요!

홍카가 경남도지사직을 수행하셨던

시절에 저는 경남 양산에 살고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무상급식 논란이 불거지면서

경남 내의 학부모들이 집단 반발을 하기

시작했죠 물론 홍카의 대처가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홍카의

능력 하나 만큼은 인정을 받았습니다.

경남도 채무를 다 처리하고, 전국

굉역시도 청렴도 1위를 차기하기도 했지요

저는 이번에 처음 말하는 것이지만

사람의 능력을 보는것을 참 좋아합니다.

예를 들자면 이명박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꾸준함과 끈기로 대통령직 까지 수행했고

홍카같은 경우에는 강단과 행동으로

지금 이자리 까지 오셨습니다. 정치인들은

리더입니다. 그럼 리더의 역할에 맞게

능력이 필요하겠지요 저는 저의 생각에

맞게 능력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그것이 아무리 반발이 일어난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그게 맞았다는 것을

저는 확신하니까요

당시에는 반값등록금 공약을 이행하지

않고 4대강 사업에 집중한것은 사실

입니다. 반값등록금 대체 정책으로

국가장학금이 나온것이고요 하지만,

당장의 이익만을 보면 안된다는 겁니다.

4대강 사업도 원래는 한반도 대운하

사업에서 좌파들의 극렬한 반대로

대체된 것인데 국가의 물 자원 공급과

새로운 녹색성장을 위해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사업입니다. 그것이 나라를

위한 행동을 보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