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더 절실한건 세력을 어찌 불려야하는건데
나의 생각은 일단 주변사람 중 예전에 보수지지자였다가 최근에 돌아선 이들을 다시 끌어들이는 건데
윤 정부 만행에 지친 사람들을
대구시정 성과를 얘기하면서 설득해서 이들을 다시 보수로 끌어들이는게 어떨까 싶음
굉장히 단순하고 당연한 이야기인 것 같다만
현재 활동하는 청꿈이들 수가 적지는 않을 것 같고
이를 통해서 한 사람씩 끌여들이는걸 감안해도 무의미한 숫자는 아닐 정도로 끌어들일 수 있지 않겠음???
이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3년임
2027년까지 기간이 있더라도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기 마련임
지난 대선때 처럼 신천지와 같은 조직표가 다시 안생길꺼란 보장도 없음
지면 대권은 물흘러가고 또 이상한 정치인한테 지배를 당할 것임.
이렇게 생각해보면 틀튜버든 대깨준이든 대깨문이든
남은 3년 동안 외부세력들이 지랄하는거에 시간을 쏟아내는 일을 할 필요가 없지 않겠음??
우리편을 더 만들어야 함.
물론 쿠사리 좀 듣겠다만 1%라도 설득이 좀 될 수 있다면 무의미하지 않을꺼라 생각함.
먼지만한 부분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 그거라도 해봐야 할 것같아서
그냥 내 생각을 끄젂여 봄 ㅇㅇ
네.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