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년층 정치 고관심자들은 홍카가 무슨 일을 하는 지에는 관심이 거의 없고
홍카가 항동훈 비판하시면 그거 꼬투리잡고 싫다고 하고...
국힘당 소속이면 백신 사기당한 권영진도 찍어주고!
NLL 무력화 주장하는 김기웅도 찍어주고!
나라 팔아먹는 사람이라도 국힘당이면 찍어주고!
그런데 홍카한테만 개ㅈㄹ하고!
홍카만 예외고!
대구 노년층 정치 고관심자들은 홍카가 무슨 일을 하는 지에는 관심이 거의 없고
홍카가 항동훈 비판하시면 그거 꼬투리잡고 싫다고 하고...
국힘당 소속이면 백신 사기당한 권영진도 찍어주고!
NLL 무력화 주장하는 김기웅도 찍어주고!
나라 팔아먹는 사람이라도 국힘당이면 찍어주고!
그런데 홍카한테만 개ㅈㄹ하고!
홍카만 예외고!
떨어진다면 일시적인 현상일 거임
홍카는 떨어지면 다시 오를 수 있음
일반 정치인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모든 건 순리대로 움직일 것입니다. 사필귀정
옛말에 위대한 지도자는 스스로 노력해서 쟁취하는 게 아니라 세상의 부름에 응답 한다고 들었습니다.
홍카께서는 지금 세월을 낚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 홍카 제명 요구 쏟아지고 있음
떨어진다면 일시적인 현상일 거임
홍카는 떨어지면 다시 오를 수 있음
일반 정치인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그러면 주민소환 선동할듯
홍카가 여론조작한다는 선동 구호 쓰면서
틀튜브에서 주민소환 어쩌구저쩌구 한지가 1년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조용함.
기 모으고 있겠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모든 건 순리대로 움직일 것입니다. 사필귀정
이제는 홍카를 순리로 안본다는게 문제
옛말에 위대한 지도자는 스스로 노력해서 쟁취하는 게 아니라 세상의 부름에 응답 한다고 들었습니다.
홍카께서는 지금 세월을 낚고 계십니다.
인기투표 성격의 시정지지율 보다는
업무추진, 공약이행률같은
객관적 지표로 홍보하면 될 듯
그 어떤 지자체보다 대구시정이 탁월하잖어
시민단체나 시정에 관심없는 시민들은 이면에 독선과 불통이 있으면 소용없다는 프레임이 있다는게 문제
불통문제는 극히 주관적인 영역이라
시민단체들은 누가 시정을 운영하더라도
딴지를 걸게 되어있음
걔네들은 개짖기간하면 되고
대국민 홍보만 신경쓰면 됨
전국민이 홍카를 지지할거라는 기대는
버리는게 좋음
이제는 개짖기간이 아니라 선로를 막거나 끊는 자들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대체로 홍준표를 적대하는 쪽이라 신경쓸 필요는. 그것보다 중도층 민심이 더 중요. 야당이 워낙 강세인 상황이라.
중도층도 마찬가지라
중도층 민심이 떨어져도 아직 시간은 있고 반등의 기회는 있어서.
근데 갈수록 불통, 독선, 수해골프 프레임 여론전에 중도층도 먹혔음.
그러니깐 그걸 남은 시간 동안 극복해야죠.
극복할 즈음에 국힘이 이미 딴 후보 냈을듯.
그냥 무소속 출마해야.
이래나 저래나 마음 편한 유리한 선택지가 없네요. 참... 당원들이라도 깨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우리 오마니 보고 앎
6070 은 벽임
이제 타겟층을 변경할때임
4050으로
그쪽은 시정이 먹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