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정치 고관여층이라 많이 하겠지만 혹시모르니 적어봄
1.투표를 안하고 정치인들을 깐다고?
1-1.무투표는 권리를 포기한거다.심판과 응원 그리고 나는 다싫어요. 이셋정도에서 내는 의견표시를 안한거다. 즉 카톡을로치면 읽씹한거다.
1-2.무효표는 "다싫어요"등의 의견표시다. 적어도 무효표는 만들어야 의견표시를 한것이다.카톡으로치면 읽고 "난 몰라?&마음에 드는게 없는데?"정도의 의견표시를 한것이다.
2.정치인들이 2030의 입을바라보게 해야한다.
2-1.이번정치에서 양당과 개혁신당,조국혁신당등 주요양당과 3지대당들에서 2030을 위한 공약을 수장들이 유세때 말해서 뉴스화가 된게 많은가? 아님 찢과 가발 그리고 쬬꾺이가 서로 비방한 얘기가 많은가? 전자가 많았어도 일반인들이 체감상으로 느끼는 건 후자가 많았다. 왜이럴까? 이 모든게 걍 기성세대들이 이런얘기를 좋아해서이고 기성세대(40~50대이상의세대)의 투표율은 우리의 1.5배이상이라 그렇다.
2-2.아까도 말했지만 모르면 무효라도 찍어서 일단 2030투표율을 올리면 정치인새끼들은 "헉" 하고 갑자기 우리들을 위한 정책을 제대로 준비할거고 그때 우리들이 마음에 드는 정책을 선택하면된다("니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일단 준비해봤어.."라고 할듯). 정치인들이 2030을위한 정책을 안내놔서 찍을 사람이 없어? 그동안 투표는 했고?
3.투표를 독려하라.
주변에 투표를 독려하고 찍을사람이 없다고 하면 무효표라도 만들어서 투표율을 꾸준히 높이면 찍을사람이 생길거라고 말하자.
4.끝
이상으로 뻘글일지 뭘지 모르지만 투표날이라 글을써봤다. 댓글로 자기의견 덧붙여주는건 필자는 매우 좋아해서 허점이나 보완점,추가해주고싶은 점을 써주면 매우매우 감사할따름이다.
나도 투표는 해야한다고 봄
무효표 내더라도 투표는 무조건 해야지~
투표는 무조건 해야되는거라고 집에서 그렇게 배움.
나도 투표는 해야한다고 봄
무효표 내더라도 투표는 무조건 해야지~
투표는 무조건 해야되는거라고 집에서 그렇게 배움.
찍을사람 없으면 허경영이라도 뽑아야지
인구도 낮은데 투표율 까지 낮으니 ?무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