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이라고 강화 옹진 쪽 출마한 사람이름으로 계속 문자가 옴.
오늘도 010-4692-6481번으로 전화까지 와서 지지 호소하길래
왜 부산 사람한테까지 연락와서 지지 호소하느냐 내 번호 쓰시던 분이
인천 분 같은데 이제 징글징글하다 그만해라 이랬음.
근데 문제는 임마들이 나한테 전화 올 때 수신거부 번호로 오는건지
아니면 대포폰 그런거로 전화하는건지 다시는 연락 말아라고 항의할라고
문자 메세지를 보내려니까 전화 왔던 번호로 없는 번호라서 보낼 수가 없다고 뜬다.
(?????????)
이거 보셈. 2021년 부터 계속 문자가 옴. 배준영이 난 누군지도 모르고 어디 사는지 관심도 없다.
그냥 빨간당 국회의원 1인 것 같은데........ 홍준표 시장님 문자도 아니고 상당히 불쾌하다.
진짜 찍어주기 싫다.......... 민주당이건 국힘이건 제발 저런 홍보 그만 하고 일이나 제대로 잘하자
불편하시겠어요 정치인 문자가 젤 짜증남 연고도 없는 지역에서 전화와서
난 만주당 남병근 후보랑 추경호한테 오는데
난 만주당 남병근 후보랑 추경호한테 오는데
불편하시겠어요 정치인 문자가 젤 짜증남 연고도 없는 지역에서 전화와서
보수우파가 국민에게 민폐를 끼치면 그건 진보좌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