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으로 생각해 보면 저러한 비판은 결국
국가와 민족은 뒷전이고 득세에 혈인이 되어서 권력에 충성하고 철저히 본인들 이해타산만 계산하고 호재에만 편승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이들이 집단화되어 양당 기득권 카르텔을 형성하고 주류를 자처하고 시도 때도 없이 이적과 정치적 은인 등에 칼을 꼽는 만행이 난무한 정치판이기에
국회의원 한명 한명이 헌법기관이라 천명하고 개인기와 소신피력으로 현역 최고참 정치경력을 보유한 홍준표 같은 정상적인 정치인들은 소수 혹은 비주류일 수 밖에 없고 그렇기에 홍준표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비판 아닌 칭찬이다
오다 노부나가도 주위에 사람이 없었다.혼자의 힘으로 대가를 이루었다.어줍잖은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3김시대와는 다르다.
앞서 말했듯이 홍준표는 같은 진영 사람이라고 좋게 좋게 가자 이딴거 없고 잘못된건 잘못된 것이라 뼈아프게 비판하는 사람이기에 이용해먹고 다루기 어려운 사람이란 이유가 크다고 봅니다
새보계 병신들은 홍카가 패거리가 없어서 집권을 못한다고 하는데,
그럼 과거 대선후보와 당대표는 어찌 했나?
총선 후 윤석열 임기 1,2년 남았을 때 그때부터 경선까지 쭉 국힘 여조 1위만 하면 구태 새끼들이 건 기득권카르텔이 건 자기 세력과 권력을 지키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다 홍카로 뭉치게 되어 있다.
문제는 홍카 말씀대로 (하늘길이 열린다) 바람이 불어야 되는데 그게 지난 경선은 너무 늦게 불어서
이미 윤석열로 다 줄을 섰던 거지.
홍카도 대통령 하실 생각이시면 이번엔 더 빨리 움직이시어야 함.
그리고 뒤에서 조직표 할아버지도 만들 놈들이라는 걸 잊지 마시고
지난 번처럼 2030의 인기에 취해 방심하시는 일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되고.
경선 탈락은 본인만의 문제가 아님.
국민들은 물론이거니와 홍카에게 줄 섰던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에게도 못할 짓을 한 거임.
자기 정치 이념에 공감하고 지지하고 함께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집권을 못해
제가 정치입문 하려는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홍준표 의원님의 정치이념이 가장 큽니다
총선 끝나고나서 다시 모이겠죠~
운 좋으면 저도 합류할 수도 있고요
앞서 말했듯이 홍준표는 같은 진영 사람이라고 좋게 좋게 가자 이딴거 없고 잘못된건 잘못된 것이라 뼈아프게 비판하는 사람이기에 이용해먹고 다루기 어려운 사람이란 이유가 크다고 봅니다
그 말이 맞다쳐도 집권을 못해
맞습니다~~
19대 대선 후보 당시 홍에게 있던 사람들중 대부분이 윤에게 간 것은 19대 때와 이념적으러 정책적으로 달라져서가 아닙니다 그저 자기들 이해관계만 고려하고 결정하는 박쥐들이라는 반증인 것이죠
그 말이 맞다쳐도 집권을 못해2
집권 못할 만한 이유야 의원님도 아실테지만
좋은게 좋은거지하고 무작정 손 잡지 않고 옳다고 생각하는걸 피력하니까 많이들 피하고
그래서 당내 비주류가 된 뼈저린 단점 때문이죠
저번엔 집권 못한거고 지금 당장 다음 대선은 모르죠
하느님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왜 말을 사람 기분이 긁히게 하십니까?
뭔말인지?
이념에 공감과 지지를 못한다고 해서 필자가 이념에 공감과 지지를 못해서가 아니라는 반박을 한 것이고, 그래서 홍준표가 사람이 많다 이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정치판이 홍준표 같은 사람을 소수 비주류로 만든다는 말을 하려는 거잖음 핀트 잘못 잡은듯
어쨋든 집권을 못하잖아3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대세요
논리고 비논리고 합리적이고 비합리적이고
주장을 했으면 기본적인 근거를 대셔야지
https://theyouthdream.com/27170114
틀딱이여서 그래요, 말 안 통함
니 멍청한 머리로 이해가 안가면 다 틀딱이냐? 홍준표 본인도 인정한 단점인데
상대하지마세요 ㅇㅇ
저새끼 ㅇㅁ뒤진 항문견 틀딱새끼임
병먹금하셈
지금 글쓴이가 차기 대선에 있어서 독고다이 같은 비판은 칭찬이다 이런 취지가 아니라 이 나라 정치판에서 저런 비판은 오히려 홍준표를 빛나게 해준다고 볼 수 있다는 말인데 관점 자체를 대선 유불리로 설정해놓고 어쨌든~ ??
대구 시장만하고 집에가라고?
애시당초 대선 경선 패인을 논하자고 쓴 글이 아닌데 왜 핀트 잘못 잡았다고 지적해주는데도 일관하는 거지?
결국은 민심입니다. 이번 대선 경선과정에서 좀 늦은 타이밍에 무야홍 무대홍 바람이 불어서 윤석열에게 조직력이 집결해서 그런거지 결국은 조직력이든 뭐든 민심을 거를 수 없고 민심에 수반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대선 경선만 예외적으로 타이밍이 안맞았던 것이구요
으이그 달곰아
그리 꼬우면 여기 안오면되지 왜굳이 와서 욕먹는거 즐기니
자기 정책은 커녕 큰 대국을 못 보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새보계 병신들은 홍카가 패거리가 없어서 집권을 못한다고 하는데,
그럼 과거 대선후보와 당대표는 어찌 했나?
총선 후 윤석열 임기 1,2년 남았을 때 그때부터 경선까지 쭉 국힘 여조 1위만 하면 구태 새끼들이 건 기득권카르텔이 건 자기 세력과 권력을 지키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다 홍카로 뭉치게 되어 있다.
문제는 홍카 말씀대로 (하늘길이 열린다) 바람이 불어야 되는데 그게 지난 경선은 너무 늦게 불어서
이미 윤석열로 다 줄을 섰던 거지.
홍카도 대통령 하실 생각이시면 이번엔 더 빨리 움직이시어야 함.
그리고 뒤에서 조직표 할아버지도 만들 놈들이라는 걸 잊지 마시고
지난 번처럼 2030의 인기에 취해 방심하시는 일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되고.
경선 탈락은 본인만의 문제가 아님.
국민들은 물론이거니와 홍카에게 줄 섰던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에게도 못할 짓을 한 거임.
끽해야 후보랑 당대표까지만
아무튼 대통령은 안 되
탄핵 대선도 아니고 이번 같은 경우라면 국힘 경선에서 이겨서 후보만 되면 대통령 할 수 있지.
이겨도 당이 쪼개질것같지 않아?
에이
무시가 답!
대선 2년반 남았음
자.. 돌이켜 보자
2020년도 윤씨에게 친윤그룹이 있었나?
2015년도 문씨에게 문슬람들이 있었나?
벌써부터 사람이 없어서 집권을 하니마니
돗자리 깔 기세 ㅋ
대선기간에 다다라서 집권가능성이
보이면 사람들이 모이게 되어 있음
지금 판세가 대선까지 이어질거라고
생각하는건 정알못들밖에 없지
문제는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홍준표는 혼자라는건 불변
투명인간 취급하세용!
그런 사람 특 : 윤리위 당함... 이준석 홍준표 등
오다 노부나가도 주위에 사람이 없었다.혼자의 힘으로 대가를 이루었다.어줍잖은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3김시대와는 다르다.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대표님
시장님 늘 믿고 지지합니다^^
시장님!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그런 노부나가도 말로가 좋지 않으니 포용심 있는 아량을 베푸셔서 반면교사로 삼으심이 옳은 줄로 사려되옵니다.
오다 노부나가는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고 지 부하 손에 죽었다 참으로 적절한 홍준표의 예다 스스로 어줍잖은 사람들, 구질구질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고 이참에 홍준표 생각에 아주 훌륭한 사람들과 신당이라도 만들어 봄이 어떤가? 섞은 고기에나 꼬이는 파리때라고 자기 당사람들을 매도하며 구차하게 당에 남아 있을 이유가 있나? 당헌당규를 정면으로 위반해 징계를 받을때 당내 단 한 사람도 자신을 옹호해주지 않은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홍준표의 말이 맞다면 본인은 너무나 훌륭한 나머지 왕따라는건가? 웃기는 소리하지마라 본인의 성격적 결함을 직시하면 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