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는 원래같으면 공평하게 경선받고 양산에서 김두관을 무찌르고 당선되려고했음 하지만 황교안지도부땜에 컷오프당하고 서울구로에 출마를 강제당하니 어쩔수없이 대구수성을에 가서 당선됬음
수성을에서 국회의원하는동안 지역관리도 열심히했고 훗날 대구시장선거때도 최고의 득표율을 올리는데 기여했다고한다.
이준석은 노원구에서 3번 낙선당하고도 담에도 노원에서 도전한다 해놓고는 갑자기 신당만들면 대구로 간다는 헛소리를 하고앉았음 노원주민들 말로따르면 지역구에 소홀했다고 말한후기도 들렸다고함 준석아 인요한위원장에게 문전박대한거 사과해야지
한줄요약: 홍준표는 자기를 죽이려는 황교안땜에 어쩔수없이 대구로 출마한거고
이준석은 단지 겁쟁이여서 대구로 도주하려는거임
홍카: 김두관 잡으려고 양산 출마
노준석: 뱃지 잡으려고 대구 출마
저것도 홍카가 황교안한테 이리저리 치일 때 지역구 겹치는 후배들 때문에 부득이하게 무소속으로 출마한 거임.
홍준표 때와 이준석 때의 차이는
원래 서로 정적이었고 제거해야할
대상이었다면 이준석은
같이 해먹으면서 지분 더 요구하다가
쫓겨나면서 악행들이 윤석열 정권의
병신짓들에 묻혀서
피해자라고 떠드는 사기꾼
홍카: 김두관 잡으려고 양산 출마
노준석: 뱃지 잡으려고 대구 출마
저것도 홍카가 황교안한테 이리저리 치일 때 지역구 겹치는 후배들 때문에 부득이하게 무소속으로 출마한 거임.
준빠가 돌아서니 더 확실 하네,
칭찬해!!
나도 반준이 될줄몰랐음
홍준표 때와 이준석 때의 차이는
원래 서로 정적이었고 제거해야할
대상이었다면 이준석은
같이 해먹으면서 지분 더 요구하다가
쫓겨나면서 악행들이 윤석열 정권의
병신짓들에 묻혀서
피해자라고 떠드는 사기꾼
역시 돌아서는 사람이 제일 혹독하게 패는구나ㅋㅋ
신기하다. 내 선입견을 깨주네. 난 준빠들은 거의 종교적으로 따르는 줄 알았음. 선입견 깨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