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에 이어 정운찬 하마평이
국힘을 날로 먹으려는 수작 같다.
창당 보다 돈도 적게 들고
국힘은 가마솥 개구리
https://m.edaily.co.kr/amp/read?newsId=02050006599757536&mediaCodeNo=257
김한길에 이어 정운찬 하마평이
국힘을 날로 먹으려는 수작 같다.
창당 보다 돈도 적게 들고
국힘은 가마솥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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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이랑 안얽힌게 없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