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문제도

ㄹㅇ 마늘이나 까던 놈들이 고마운 줄 모르고 마늘은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영천 마늘은 못 이기지

ㅋㅋㅋㅋㅋ

그동안 한 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었는데 혹시 홍카 정책을 전부 지지하시는지? 말씀하시는 거 보면 완전 시장주의자로 보이셔서

완전한 시장주의자라고 할수 있지만이 사회에서, 혹은 주류경제학에서 이탈한 소수라는 위치를 자각하고 있는데, 이미 정부의 지배하에 있고 얽혀있는 경제구조를 내가 원한다고 단기간, 혹은 내 인생 안에서 변화가 이루어질거라고 생각자체를 하지 않음.

따라서 현실적으로 내가 취할 수 있는 입장은 나와 가장 비슷하거나 믿을수 있는 사람의 정책을 지지하는 것밖에 없고 내가 홍준표 영감님을 지지하는 이유는 같은 세상을 꿈꿔서가 아니라 나라에 유일하게 믿을수 있는 어르신이라는 한가지 이유에 기인함. 언제나 주장하는 바는 정부가 하는 일을 줄여라, 집에가라, 정부는 건방지게 내치하지말고 외치에 집중해라, 나를 통제하려 들지마라, 어쩔수없이 쓸꺼면 홍준표가 써라 이정도

나는 정치인을 볼때 2가지 스텝으로 보는데 1은 부패하지 않아야하고 2는 능력이 있어야하는건데 1에서 대부분 탈락하고 2는 전혀 믿지 않는편. 나같은 반정부주의자가 지지하는 홍준표선생님은 크 그저 빛 이라고 헛소리를 싸질러봅니다

222222222 나도

(홍카 지지한다고 정책을 전부 지지하지는 않음. 정치인중에 젤 믿음직함~)

완전 똑같은데 저는 거기서 정부가 개입할 때는 확실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가 추가되네요.

예를 들면 유망 산업에 대한 인프라 건설이나 스타트업의 초기 지원등이요. 공항 건설도 포함되니까요.

우리동네 시장가면 할머니들 무서움

그렇다고 돌아가시면 민주당 바로 압승이라 그것도 문제라서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