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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할배 페북이 오랜만에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익명_16451757 (183.99)

마치 재작년 경선 때의 분위기가 조금이나마 느껴져서 좋았다 특히 아직 같이 갈 사람들이 있다는 것과 경선 때 지지율 48%까지 올릴 힘이 아직 남아있다는 대목에서 조금의 희망을 느껴본다

원코리아가 다시 되는 그날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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