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홍준표 '정치인 국방장관 우려'에 "대통령 아니지 않나" (naver.com)
"홍준표, 대구시 잘 이끌어가시길"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용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최고위원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지율 기자 = 이용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홍준표 대구시장이 법무부·국방부 장관은 현역 정치인을 배제하는 게 낫다고 말한 데 대해 "대통령은 아니시지 않나"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라디오 방송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그 분은 그 분의 생각이고 그 분의 말이 있을 것 같다"며 "대구시장 입장에서 지자체 단체장으로서 잘 대구시를 이끌어가시기를 바라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차관도 그렇고 장관도 그렇고 정무직 공무원들은 사실적으로 어차피 정치를 회피할 수는 없다"며 "국감이 됐든 아니면 현안질의가 됐든 그걸 답을 하는 데 있어서는 국회의원이 질의하고 그걸 정무적으로 판단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은 큰 의미는 없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 관련해선 "거대 야당이 탄핵을 하게 되면, 의석수로 밀고 나가면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국방부 장관을 탄핵했을 경우에 그러면 또다시 6개월에서 7개월 우리 안보의 공백이 있을 건데 그 책임은 누가 질 건가. 그렇기 때문에 국방부 장관 스스로가 자진사퇴를 결정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앞서 홍 시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이명박(MB) 전 대통령 시절 임기 말까지 지킨 인사 원칙 중 하나가 국방부·법무부 장관에 절대 정당 출신은 임명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군과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은 그만큼 중요한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윤석열 정부를 향해 "좌파들처럼 군과 검찰도 정권의 전리품으로 여기지는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홍 시장의 메시지는 이 장관의 후임으로 군인 출신이자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거론되는 점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 장관을 교체하는 2차 개각을 단행한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날 오후 3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각을 발표할 예정이다.
얘 뭐라도 되나? 비례 초선이 선출직 10선한테 훈수질 ㅋㅋㅋ
진짜 윤석열이 대통령되고 별 떨거지들이 다튀어나와서 공격하네
진짜 공천 시즌이니까 별게 다튀어나와서 호위무사 자처하고 있음 ㅋㅋㅋ
무시해 버려야지 급도 안맞는 애인데
개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천 시즌이니까 별게 다튀어나와서 호위무사 자처하고 있음 ㅋㅋㅋ
ㅂㅅ ㅋㅋㅋ
그럼 너도 대통령 아니니까 짜지셈 초선짜리 비례대표가 으디서 감히
임마이거 두창이 유세할때 넥타이 안챙겼다고 두창이한테 쌍욕 얻어먹은 근마지?체육인들얼굴에 똥칠한버러지.그래놓고 두창이 욕안했다고 거짓말 ㅋㅋ 꺼져라
무시해 버려야지 급도 안맞는 애인데
어데서 똥개가 짖노
어 '무'용지물
플래그 세우시누?ㅋㅋㅋㅋㅋ
굥 따까리짓하던 놈이 뭔 개소리실까
이용 저 사람 사탕 빨고 있을 때 홍 시장님은 검사셨고 지가 성인 되기도 전에 국회의원을 하셨으며. 지가 국회의원 하기도 전에 원내대표, 대표, 대통령후보, 경상남도지사까지 지내신 화려하신 분을 어디다 두고 훈계질인지 모르겠다
내말이 바로 이 말인다. 홍준표의 대통령 환상 착각 주제파악 못하는 막말에 초선에도 욕을 얻어 먹는
별의별것들이 망둥이 처럼 대가리를 내미는구나...
금붕어 똥따까리 주제에 뭐라도 되는줄 아나보네
초선들 주제파악쫌 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