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쟤도 박근혜 따까리로 들어와서 대구경북이나 비례대표 공천(= 임명직 국회의원) 제의도 받았는데 굳이 노원구 고집해서 마삼중 됐다고 알고 있음. 뭐가 됐든 이제 와선 무의미한 얘기고, 이젠 좀 현실을 직시하고 살 필요가 있어보이더라. 머리는 좋은데 현실 파악 능력이 떨어져서 적을 너무 많이 만듦.
사실 쟤도 박근혜 따까리로 들어와서 대구경북이나 비례대표 공천(= 임명직 국회의원) 제의도 받았는데 굳이 노원구 고집해서 마삼중 됐다고 알고 있음. 뭐가 됐든 이제 와선 무의미한 얘기고, 이젠 좀 현실을 직시하고 살 필요가 있어보이더라. 머리는 좋은데 현실 파악 능력이 떨어져서 적을 너무 많이 만듦.
하버드 출신 정치평론돼지
니 안위나 걱정해라 돼지새꺄
사실 쟤도 박근혜 따까리로 들어와서 대구경북이나 비례대표 공천(= 임명직 국회의원) 제의도 받았는데 굳이 노원구 고집해서 마삼중 됐다고 알고 있음. 뭐가 됐든 이제 와선 무의미한 얘기고, 이젠 좀 현실을 직시하고 살 필요가 있어보이더라. 머리는 좋은데 현실 파악 능력이 떨어져서 적을 너무 많이 만듦.
니 안위나 걱정해라 돼지새꺄
하버드 출신 정치평론돼지
세계 최초 정치 평론 돼지
제 코가 석자 ㅋㅋㅋ
유튜버나 했으면
그래두 준스기가 제대로 보긴 하네
홍카님 밑에서 그래도 원포인트 레슨을 받아 봤기 때문에
홍카님의 정치적인 감각과 능력을 너가 인정해줘서 고맙다.
그런데 너는 유치타 4년을 따라 다녀서 금뱃지 못 달았는데
현진이는 홍카님 3년 따라 다닌 후 금뱃지 달았거든.....
하버드 출신한테 머리 나쁘다고 하면 안 되겠지.
그럼 결국은 가르친 선생님의 능력이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사실 쟤도 박근혜 따까리로 들어와서 대구경북이나 비례대표 공천(= 임명직 국회의원) 제의도 받았는데 굳이 노원구 고집해서 마삼중 됐다고 알고 있음. 뭐가 됐든 이제 와선 무의미한 얘기고, 이젠 좀 현실을 직시하고 살 필요가 있어보이더라. 머리는 좋은데 현실 파악 능력이 떨어져서 적을 너무 많이 만듦.
어쩌면 자신을 너무 믿었던 거죠. 노원구의 내부 사정도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맞아요 스승이 누구냐에 따라
그 제자의 운명이 달라지기도
하지요~
다른 부분도 그렇지만 특히 예체능계는 누구에게
사사를 받았느냐를 많이 중요시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