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장모 최은순 "죽어버리겠다" 난동 ..'잔고증명' 2심 법정구속
징역 1년 실형 선고
[포쓰저널] 윤석열 대통령 장모이자 김건희 여사의 모친인 최은순(76)씨가 통장 잔고증명 위조 혐의로 2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의정부지법 형사3부(이성균 부장판사)는 21일 오후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최씨의 항소를 기각, 징역1년형을 선고하면서 법정구속을 명령했다.
판사의 선고 직후 최씨는 "나를 법정구속 시킨다고? 하나님 세상에 이런, 정말 억울하다"면서 "약을 먹어서 자살이라도 하고 싶다, 가만히 있어봐라, 여기서 죽어버리겠다"고 법정에 드러누워 난동을 부렸다.
포쓰저널
http://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043836
어허! "사회 부조리에 대한 저항"이라는 품격있는 단어를 써야지! 대통령님의 장모께 "난동"이란 표현이 말이 되는가!
진짜 죽나 나둬보자.
그나저나 모녀가 위조에 일가견이 있네.
쥴리가 뭘해도 천박하고 싼티나는게 저거엄마를 닮았구나
어허! "사회 부조리에 대한 저항"이라는 품격있는 단어를 써야지! 대통령님의 장모께 "난동"이란 표현이 말이 되는가!
진짜 죽나 나둬보자.
그나저나 모녀가 위조에 일가견이 있네.
쥴리가 뭘해도 천박하고 싼티나는게 저거엄마를 닮았구나
그럼 그러든지
대한민국에 억울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별걸 가지고 죽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