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 골프친건 어차피 홍카 안뽑을 정치고관심층이나 지랄하는거 아님?

故관심층

대구 밖에선 타격이 있을 수 있음

긴 장마가 시작된다고 해서 대비를 단단히 해두고 장마가 시작됐어.

그런데 오늘은 비가 그쳤길래 주말이고 일정이 맞아서 내가 평소 운동삼아 종종 치던 골프를 치러갔는데

오전에 골프를 치다가 비가 다시 와서 집으로 돌아왔어.

그런데 저녁에 뉴스를 보니 다른 지역에서는 장마로 인해서 사상자들이 발생했다는 뉴스가 나왔어.

대비를 단단히 해둔 덕에 우리 지역은 별 다른 문제가 없었고.

뭐 어쩌라는거지?

미리 다른 지역에 발생할 사고까지 예견하고 장마철 내내 아무것도 하지 말고 긴장하면서 집에서 기도하고 있어야 하는건가?

그렇게 사람이 어떻게 살지?

홍카가 대통령이냐? 대통령을 시켜주든지.

이것들은 항상 홍카에게는 가혹한 기준을 들이대네.

그리고 그 틈을 타서 좌파들에게 동조하는 대깨윤들은 아닥하고 있어라.

정작 욕 쳐먹어야할 인간이 누군데.

정상이라면 일 잘하는 사람을 뽑아야지.

억까하는 저새끼들은 애초에 홍카 뽑을 마음도 없어.

항시키와 길거리를 보호하기 위한 희생양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