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윤들이 엄청 많이 당선되면
차기 대선에서 홍카 절대 안 도와주고 싹 다 항동훈 캠프로 감
홍카가 대세가 되면 안 그런다는 의견도 있지만
저번 경선 때 생각해봐라
현역 의원들 절반 이상이 항ㅅㄲ한테 붙었음.
무야홍 열풍이 불어도 꿈쩍도 안 하고 오히려 역선택 이 ㅈㄹ함.
이 친윤들이 엄청 많이 당선되면
차기 대선에서 홍카 절대 안 도와주고 싹 다 항동훈 캠프로 감
홍카가 대세가 되면 안 그런다는 의견도 있지만
저번 경선 때 생각해봐라
현역 의원들 절반 이상이 항ㅅㄲ한테 붙었음.
무야홍 열풍이 불어도 꿈쩍도 안 하고 오히려 역선택 이 ㅈㄹ함.
무야홍은 경선 다돼서 너무 늦게 분거고
이미 조중동이 2년 동안 윤석열 다 밀고
지지율이랑 조직표 다 윤쪽으로 붙은 상황이었음
그리고 의원만 표 갖고 있는것도 아니고 기초단체나 이런 사람들도 조직표 있고
검사는 공무원이라 그냥 그때 지지율에 따라 눈치보면서 바꿈
황교안이 공천했던 검사들이나 의원들 다 황교안 버렸음
내년 총선에 한동훈이 국회 입성한다는 전제하에 따져보자면
한동훈이 대권주자로의 파워가 정말로&여전히 있는지는 2026년까지는 판가름날거라 생각함
만약 대권주자로의 파워가 존재한다면 검찰출신 의원들은 한동훈한테 붙을거임
그런데 대권주자로의 파워가 없다면 권앤장 듀오 중 한명을 골라서 푸쉬업 할거같음
기초의원은 거의 다 자기 위에 있는 국회의원이나 당협위원장 뜻에 따라 움직임
내년 총선에 한동훈이 국회 입성한다는 전제하에 따져보자면
한동훈이 대권주자로의 파워가 정말로&여전히 있는지는 2026년까지는 판가름날거라 생각함
만약 대권주자로의 파워가 존재한다면 검찰출신 의원들은 한동훈한테 붙을거임
그런데 대권주자로의 파워가 없다면 권앤장 듀오 중 한명을 골라서 푸쉬업 할거같음
무야홍은 경선 다돼서 너무 늦게 분거고
이미 조중동이 2년 동안 윤석열 다 밀고
지지율이랑 조직표 다 윤쪽으로 붙은 상황이었음
그리고 의원만 표 갖고 있는것도 아니고 기초단체나 이런 사람들도 조직표 있고
검사는 공무원이라 그냥 그때 지지율에 따라 눈치보면서 바꿈
황교안이 공천했던 검사들이나 의원들 다 황교안 버렸음
기초의원은 거의 다 자기 위에 있는 국회의원이나 당협위원장 뜻에 따라 움직임
ㅇㅇ
한동훈이 내년 총선에 도전해 당선된다면 변수는 3가지입니다.
첫 번째, 서울 지역구 중 어디를 받을 것이냐?
두 번째, 내년 총선에서 국힘이 승리를 한다면, 다음 지방선거(2026년)를 승리할 수 있냐?
마지막, 내년 총선에서 국힘이 패한다면 다음 지방선거(2026년)에 역전시킬 수 있냐?
저는 한동훈의 운명을 결정짓는 건 윤의 지지율입니다.
윤의 지지율이 총선 이후부터 다음 지방선거(2026년)까지 낮은 상태에서 한동훈을 대선 후보로 만들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국민들 입장에서 검찰 출신 후보가 대선 후보를 연속하면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가발 대선 안착한다.
대놓고 윤이 가발 밀거다. 꿀밭에 공천 주고
그민찍이니 당선되고
신인이라고 윤빠들 난리나고
틀튜버들, 조중동 또 난리나고.
정치나 국민이나 딱 그 수준.
사이비 종교표도 있고
김기현이 김처키 내지지 않는 것 봐라. 이미 정한 거야. 가발로. 윤 후임으로.
여조만 압도적으로 1위하면 됩니다.
구태들이건 틀튜브건 뭐건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여조 민심에서 어느정도 경쟁력 있으면 조중동이 밀거임
난 한동훈장관을 싫어하지 않지만 그사람은 관료가 적당함 정치시키면 안됨
한장관이 선거 안나가고 장관직만 수행하고
홍시장님이 대구시장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당과 대통령실이 홍시장님 도움 잘 받아먹어야 함
제발 좀 이렇게 되라
나라보다 윤석열이 더욱 소중한 사람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