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30 여년 하면서 지난 대선 경선때 국회의원 두사람 데리고 경선 했다고 비아냥 거렸다고 한다.
두사람이 아니고 마음 맞는 세사람 이였다.
그건 너희들처럼 패거리 정치를 안했다는 거다.
레밍처럼 쥐떼 정치를 하지 않았다는 거다.
눈치보며 이리저리 살피고 줄서는 정치를 하지 않았다는 거다.
킬리만자로의 표범처럼 살았다.
대신 참모들은 한번 같이 일하면 본인들이 딴길을 찾아 스스로 나갈때 까지 같이 일한다.
10년,20년 참모들도 있다.
나는 국회의원 답지않은 국회의원은 사람 취급 안한다.
제발 이나라 국회의원답게 당당하게 처신 해라.
공천에 목메여 어디에 줄설까 헤메지 말고.
한번 하더라도 지금 이순간 국회의원 답게 처신해라.
정말 명문이다 ,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그걸 생각하고 반성할 사람들이라면 여기까지 안 왔을거야
국힘의 현 수준에 딱 맞는 사람이 김재원이나 권성동 장제원 , 정진석 같은 사람들이지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경선 떨어져서 인적청산은 물건너간게 천추의 한이다
경선 떨어져서 인적청산은 물건너간게 천추의 한이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그래도 정진석은 예외로 치자
그럼 이주일인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