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대선부터 준표형만 응원했다 그리고 대선은 홍준표가 되고 그다음 오세훈이면 우리나라 어느정도 정상화 될거라고 생각했다
근데..갑자기 굴러온 한사람이 보수 판 전체를 뒤흔들었다.. 저번 경선이 오늘따라 왜이렇게 생각나는지... 진짜 국운이 다한줄 알았고 지금도 시간을 돌려서 홍카가 승리하는 모습 보고싶다..
다음대선은 경선부터 너무 치열하다 오세훈 한동훈 혹시나 이준석까지.. 저번 경선 토론처럼 많은 사람들이 홍만 공격할텐데 진짜 걱정도 된다... 오히려 본선보다 경선이 문제다 너무 치열하다
근데 ㅈㅓ번 경선 트라우마로 인해서 홍카단이 다 밀집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싶다. 그걸 멀리보고 청년의 꿈을 혹시 만들어주신걸까나
밤에 잠오는 와중 유튜브에 저번 경선 영상 올라와서 진짜 착잡해서 글써본다
좋은날 올꺼야
다들 한마음일 거야.
나라보다 사익정치에 틀튜브 노인에 환멸을 느낌
파이팅!
좋은날 올꺼야
다들 한마음일 거야.
나라보다 사익정치에 틀튜브 노인에 환멸을 느낌
파이팅!
ㄹㅇ
잊고 살다가도 지난 경선은 너무 억울하고 다음 경선 생각하면 답답하지... 그치만 다들 ㅎㅇㅌ
아직 4년 남았다 게이야
조직표 동원의 결과
근데 확실히 저번이랑 다를거 같다. 그쪽이 늙은 조직표라서 청꿈 통해서 우리도 조직만들면 맞서볼만할거같다. 청꿈을 만든 홍카가 생각해논거같다 ㄹㅇ
같은 마음이야
한동훈이 젤 문제지 나머지 후보들은 그정도 영향력 없음
그래서 국민의힘 당원 가입으로 당원 표를 모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윤석열 대통이 후보를 되었을때...보면 알 수 있듯이..당원 지지가 절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