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 읽어볼수록 명연설이었다. 새로운 국운이 이 나라를 향해 오고 있다"

북에서 괜히 고위층이 된 게 아니었구나!

어디를 읽어야 하는거야?

같은거 본거 맞어? ㅋㅋㅋㅋ ㅋㅋㅋㅋ ㅂㅅ

아하~청와대 관계자에 의하면 원고를 써오니 너무 어렵다고 중학생 수준으로 써오라고 해서 그것을 읽는 연습을 계속 했다고 하던데 그 써준 사람들이 글을 잘 쓰나보구나.

너도 보아하니 틀려먹었다. 이쪽 저쪽을 넘나드는 기회주의자일뿐.

평생을 김일성 김정일을 빨아서 그런지

잘 빨긴 한다.

나도 생각보다 윤이 잘해서 놀라긴 했지만

박정희 연설문에 비비려고 하는 건 아니지.

어휴

가서 핵포기 하겠다고 서명하고 얻어온 것은 하나도 없는데 새로운 국운이 뭐가 오려나요

태영호, 이런 미친 놈을 봤나. 미쿡놈들의 악랄한 방해 속에서도 서민들을 위해 경제개발과 자주국방을 하셨던 분을 모욕하다니..

아부의 기술

진짜 졸라 빨아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공천 받아보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