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이랑 정적이었다 또는 김일성이랑 회담했다 이런 이유로 좌파라고 하는 얘들도 있는데 진짜 근현대사 1도 모르고 하는 발언임.
김구는 이승만이 미국에 대리통치 해달라고 할 때랑 남한 단독선거 하자고 할 때 빼고는 대부분 이승만 도와줬음.단 한번도 사회주의 같은 미친 사상 빤적이 없음.
어디까지나 조금 과격하게 말하면 국수주의자(민족주의자)셨음.
남한 단독선거 반대한 이유도 대한민국이 임시정부를 계승해야 하고 그것은 완전한 한반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해서 반대하셨던거지.그거 때문에 빨갱이놈들 한테 속는척 해주셨던거고.
김구선생을 좌파라고 하는건 박근혜랑 이명박이 싸웠다고 둘 중 하나를 좌파라고 하는거랑 똑같음
의견이야 갈리겠지만 김구 선생님은 존경해야한다고봄 보수주의자였던 김구 선생님을 이용하는 좌파가 잘못된거고
난 김구를 존경하지 않음. 우파라 생각하지도 않음. 이승만은 나라를 잃었다고 무국적으로 있었음. 김구는 춘원 이광수를 이용해 본인 백범일지 씀. 일본 약제상 죽이고 잔인하게 피도 마심. 북에까지 가서 속은 거 안 거지 무슨 속는 척? 김구는 자신을 위한 운동을 했다고 봄.
근현대사를 얼마나 잘 아시기에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킬구
내란음모죄로 쫓기던 와중에 일본 상인 죽이고
피를 마시고 토막내서 강에 시체유기하고
돈 들고 튐.
그걸 민비 살인범이니 뭐니 거짓말이나 하고
정작 본인이 내란음모죄로 도주중이였으면서.
애국심 넘치는 젊은이들 사지로 몰아 넣으면서
뒤로는 온갖 더러운 짓을 일삼은 자라고 생각함.
시계 사건이나
말년에 김일성 과수원 논란은 논외로 치더라도
난 좋게 생각하지 않음.
의견이야 갈리겠지만 김구 선생님은 존경해야한다고봄 보수주의자였던 김구 선생님을 이용하는 좌파가 잘못된거고
김구는. 민족주의자.
우파도. 좌파도. 아닌.
그 민족주의가 당시의 우파였습니다
사실 전세계 우파는 민족주의 기반이 많음
좌파도. 민족주의자가. 많음.
파시즘도. 민족주의자들이. 선택했음.
김립(독립운동가, 공산주의자) 피살사건 주동자가 김구인거 보면 우파 맞아
안창호 계열인 옥관빈의 피살사건도 김구가 주도했죠.
안낀곳이. 없는.
난 김구를 존경하지 않음. 우파라 생각하지도 않음. 이승만은 나라를 잃었다고 무국적으로 있었음. 김구는 춘원 이광수를 이용해 본인 백범일지 씀. 일본 약제상 죽이고 잔인하게 피도 마심. 북에까지 가서 속은 거 안 거지 무슨 속는 척? 김구는 자신을 위한 운동을 했다고 봄.
본래. 정치인들은. 자신을. 위해. 정치한다.
특히. 혼란기에는. 더더욱.
그럼 윤석열도 자기 정치네. 자기 정치라는 게 대의가 자기 정치인데 백범 일지는 무슨 돈으로 발간했으며 이광수까지 왜 이용했으며 약제상 죽이고 무슨 민비시해범이라 단정 짓고 자신을 영웅화 시키고 자세히 살펴 보면 그저 권력을 누렸을 뿐. 상해에서도 밀정이라고 본인이 판단하고 직간접적으로 죽인 사람만 30명이 넘는다. 난 지금의 윤석열 같이 자기만 살기 위한 자기 정치를 했다는 것임. 대의가 아니고!
김구를 존경하지 않는건 님의 자유인데 김구가 우파가 아니라고 하는게 개소리라는거죠
독립운동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입장이라,.
난 의열투쟁이랑 외교노선은 인정함.
그들 덕분에 당시 중화민국이 조선의 우선 독립을 주장했고 결과적으로 미국이 해방시켜줬으니까.
근현대사를 얼마나 잘 아시기에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킬구
내란음모죄로 쫓기던 와중에 일본 상인 죽이고
피를 마시고 토막내서 강에 시체유기하고
돈 들고 튐.
그걸 민비 살인범이니 뭐니 거짓말이나 하고
정작 본인이 내란음모죄로 도주중이였으면서.
애국심 넘치는 젊은이들 사지로 몰아 넣으면서
뒤로는 온갖 더러운 짓을 일삼은 자라고 생각함.
시계 사건이나
말년에 김일성 과수원 논란은 논외로 치더라도
난 좋게 생각하지 않음.
그렇다고 김구의 정치성향이 우파에서 좌파가 되는건 아닙니다.제 글의 논지는 김구가 우였냐 좌였냐지 김구가 존경받을 인물이냐 아니냐가 아니에요
“내 나라 내 일생을 위하여 ”라고 생각합니다.
나 살기 바쁜 사람을 우파라고 하기에는
전 공감이 안 갑니다.
그렇게 따지면 이 세상에 정치성향이 확고한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누가 얼마나 나라를 위해 정치를 하겠습니까..다 자기가 한자리 해먹으려고 하는거죠.독립운동가들도 마찬가지에요.물론 조선의 독립을 위해서 진심으로 활동한 사람도 있겠지만 다 독립하고 나서 한자리씩 하려고 한거 아니겠습니까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우파지만 너무 고집적이고 강경 민족주의자여서 김일성한테 굽신거린건 안비밀.
글쎄 현대 한국 정치 이념으로 좌우파로 보기엔 조금 갈리는 사람 같음
워낙 당시 개판이던 시절이라
사소한거 하나가지고도 해석이 극명하게 갈릴 수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