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연설에서 자유가 46번, 동맹 27번, 민주주의 18번 했다고 하드라.....
미래와 비전정책을 모르는 술카
대깨윤들 찐 보수인 척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설문 돌려막기 와 라이브로 보는데 채팅창 북한 같았음 대깨들 무섭 ㄷㄷ
ㄹㅇㅋㅋ
세계 정세를 바라보는 시각이 과거에 머물러 있어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새끼가 무슨
영어를 할 줄 알아도
멍청한 건 변하지 않지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영어를 했다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쓴 원고를 읽기연습해서 현장에서 프롬프터보고 읽은 것이죠.
프롬프터의 존재를 모르는 대깨윤들은 A4안보고 영어로 연설하는 대통령이라고 찬양하던데 그들의 무지함은 무서울 정도입니다.
결국 바이든과 일대일 회담하는 모습에서는 변함없이 A4를 꺼내들고 읽기에 바쁘더군요.
자유 너무 반복하는게 흠이긴한데, 내용은 좋았음. 미국가서 제일 잘한건 미의회 연설임.
대깨윤들 찐 보수인 척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설문 돌려막기 와 라이브로 보는데 채팅창 북한 같았음 대깨들 무섭 ㄷㄷ
대깨윤들 찐 보수인 척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세계 정세를 바라보는 시각이 과거에 머물러 있어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새끼가 무슨
영어를 할 줄 알아도
멍청한 건 변하지 않지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영어를 했다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쓴 원고를 읽기연습해서 현장에서 프롬프터보고 읽은 것이죠.
프롬프터의 존재를 모르는 대깨윤들은 A4안보고 영어로 연설하는 대통령이라고 찬양하던데 그들의 무지함은 무서울 정도입니다.
결국 바이든과 일대일 회담하는 모습에서는 변함없이 A4를 꺼내들고 읽기에 바쁘더군요.
자유 너무 반복하는게 흠이긴한데, 내용은 좋았음. 미국가서 제일 잘한건 미의회 연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