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지선
박찬종: 서울시장 낙선 후 더 이상 정계 발 못 들이고 은퇴, 전광훈 무리랑 어울리고 있음.
2회 지선
최병렬: 노무현 탄핵 역풍 맞고 한나라당 대표 사퇴하고 이후 정계 은퇴
3회 지선
이명박: 서울시장에 대통령까지 됐지만 대통령 퇴임하고 철창행
김민석: 16대 국회의원 그만두고 서울시장 나갔는데 낙선, 21대 국회로 돌아오는 데 18년 걸림
4회 지선
강금실: 서울시장 낙선 후 정계 은퇴
5회 지선
오세훈: 4~5회 지선 연속 당선됐지만 무상급식 도박 지고 캐삭빵, 퇴물 됐다가 돌아오기까지 10년 걸림
한명숙: 뇌물 먹고 철창행
노회찬: 뇌물 먹고 노무현 따라감
2011년
나경원: 비호감 이미지 많이 생기고 관운도 안 좋아지고 영 마가 낌
6회 지선
정몽준: 아들이 미개 발언해서 엄청 욕 먹고 낙선 후 정계 은퇴
7회 지선
박원순: 킁킁대다가 북악산에 목 매달림
김문수: 얘는 그냥 좀 이상한 애라 말할 가치도 없음
안철수: 간철수 이미지, 이후 보궐선거로 돌아올 때까지 계속 선거 졌고, 국회 복귀하고서도 당대표 낙선
2021년
박영선: 도쿄박 논란 때문에 비호감 되고 정계에서 발 빼고 있음
8회 지선
송영길: 찢한테 방탄복 물려주고 스스로 사지로 뛰어들었는데 낙선 후 돈봉투 들통나서 탈당하고 소환되게 생김
이렇게 적고 보니 다들 참... 영길이도 결국 저주를 못 피하고 이 지경까지 와버림.
마가 낀 게 아니라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마해서 그런 거. 저기 후보 중, 행정력 정치력 둘 다 겸기한 후보가 없음.
저때 나경원은 좀 불쌍하네 대타로 갔을 뿐인데
독이 든 성배
이렇게 보니까 경기도지사 못지않네
그러고 보니 경기도지사들도 만만치 않네
이인제: 대선 계속 낙선하고 '피닉제' 소리 들으면서 철새 이미지 박힘
임창열: 임기 말 구속, 옥중 결재 논란
손학규: 대선 계속 낙선하고 이인제 못지 않게 철새 이미지 박힘
김문수: "나 도지사 김문수" "나 국회의원 3번 김문수"
남경필: 약쟁이 아들 때문에 찢한테 지고 정계 은퇴
이재명: 대선 낙선하고 어찌저찌 당대표는 됐으나 위기에 봉착
김동연은 아직 잘 모르겠음
김민석은 영등포을 민심 안 좋아서 영등포을 낙선 확정이다 영등포을은 국힘이 될거야 여의도가 국힘 몰표 주기 때문에
마가 낀 게 아니라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마해서 그런 거. 저기 후보 중, 행정력 정치력 둘 다 겸기한 후보가 없음.
저때 나경원은 좀 불쌍하네 대타로 갔을 뿐인데
독이 든 성배
ㅇㅇ 맞음 딱 이 표현이 잘 어울리네
다 결말이 왜이러냐 ㅋㅋㅋ
서울이라는 터의 기(?)가 센 건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