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 이유로
첫번째 오늘 박근혜 예방 일자를 늦춘다는
기사가 떴고
두번째 대통령실은 이 일과 무관하고
윤심이 작용했다는데 불쾌하다라는 내용의
기사가 떴어
자기들 딴에는 이준석,유승민 다음에
만만해보이는 홍준표를 공격했지만
발톱을 감춘거지 없는게 아니었던거야
추측 이유로
첫번째 오늘 박근혜 예방 일자를 늦춘다는
기사가 떴고
두번째 대통령실은 이 일과 무관하고
윤심이 작용했다는데 불쾌하다라는 내용의
기사가 떴어
자기들 딴에는 이준석,유승민 다음에
만만해보이는 홍준표를 공격했지만
발톱을 감춘거지 없는게 아니었던거야
홍카 체급과 인지도, 대중의 평가를 너무 우습게 본거지
실제로 힘갤 같은데 보면 아직도 경선때 홍카가 받은 지지가 역선택이었다고 떠드는 사람들도 있음
국힘 정치인들 내에서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지
애초에 이번 조치는 윤석열 입장에서도 정말 나락갈 수 있는 조치라서 당연히 뭐라할 수 밖에
4%를 24%
홍카 아니면 불가능한 일
4%를 24%
홍카 아니면 불가능한 일
홍카 체급과 인지도, 대중의 평가를 너무 우습게 본거지
실제로 힘갤 같은데 보면 아직도 경선때 홍카가 받은 지지가 역선택이었다고 떠드는 사람들도 있음
국힘 정치인들 내에서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지
애초에 이번 조치는 윤석열 입장에서도 정말 나락갈 수 있는 조치라서 당연히 뭐라할 수 밖에
전광훈이 하도 박근혜 이용했어서 일반인들은 아직도 박이랑 전광훈 연관짓게 될텐데 예방일자 늦출수밖에ㅋㅋㅋ게다가 속좁은 윤석열 소리 나오게 했으니 설령 윤심이었어도 선긋게 되는 상황임 지금ㅋㅋㅋ
홍준표라는 정치인이 아무리 당에 세력이 없다한들 현재 대구시장이자 지금까지 쌓아온 인지도가 있는데 너무 쉽게 보고 공격했지
홍카 더더욱 공격하려고 일부로 그런듯
상대 단단히 잘못 고름. 당에 쓴소리하면서 도움 주려는 아군을 자기가 먼저 판 엎고 적으로 돌려버림. 전쟁터에서는 적도 아군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아군을 적으로 만드는 지휘관은 결국 나중에 프래깅(뒤총) 당하는 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