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홍준표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홍준표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홍준표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홍준표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홍준표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홍준표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홍준표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홍준표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홍준표, 나의 사랑.
홍준표, 나의 빛.
홍준표, 나의 어둠.
홍준표, 나의 삶.
홍준표, 나의 기쁨.
홍준표, 나의 슬픔.
홍준표, 나의 안식.
홍준표, 나의 영혼.
홍준표 나
홍카추 100개 마렵누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ㅋㅋ
홍카단 ㅎㅇㅌ♡
아니 저거 리턴즈가 나왔구만
홍카추 100개 마렵누
아니 저거 리턴즈가 나왔구만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카추♡♡♡♡♡♡♡♡♡♡♡♡
예전에 이거 많았는데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ㅋㅋ
홍카단 ㅎㅇ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ㅊ
ㅎㅋㅊ!
맛난거 사주고 싶노
ㅎㅋㅊ
홍카께서 이거 보시면 어떤 기분이실까ㅋㅋㅋ
홍준표는 지지하는게 아니라 연예인 좋아하듯이 좋아하는게 맞는 존재. 연예인을 좋아한다고 하지 지지한다고는 안하듯이
나 세종청사 근무하다보니 아무래도 청꿈을 하는게 쉽지않아 1년 정도 쉬다 왔는데 옛날이랑 똑같은 글이 보여서 넘나 반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