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하고 말싸움해서 광고 끊기고, 재정이 나빠졌다고 주장하는 뉴스민 ㅋㅋㅋㅋㅋㅋ

뉴스민 - 천용길 기자, 매주 목요일 오후9시 부산MBC, 대구MBC에서 공동 시사프로그램 빅벙커에서 단골 패널입니다. 천용길 기자, 최근 모습을 보니 뉴스민 편집장으로 승진했군요.

구청장 공약에 종잣돈으로 전락한 지방소멸 대응기금 - YouTube

언론 같지 않은 언론이니까 세금 낭비는 안 하겠다는 거. 후원을 더 받던지 구독을 유료로 하던지 자구책은 없고 남탓 뿐이네?

민주당에 고자질 하게?

너희들은 끊겨도 싸다 씨이발거

그저 대구시민 갈라치고 대구시장 능력과 업적 폄하하는 좌빨 빨갱이 언론

뒤늦은 후회

유튜브 광고 뜰 때마다 혈압 오른다. 광고 작작 내보내라

'개혁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상황을 정확히 자세히 파악한 후 풀어내겠다.'

딱 이런 말씀으로 들리누만...

나 같으면... 우선 개혁의 핵심 키워드가 궁금했겠는데

무식한 건지

배배 꼬인건지..

암튼 수준이 매우 낮게 보입니다.

기자의 질문이라니 ...

어쩌라구?

그런거도 모르고 덤비냐?

그렇게 눈치 못챙기는데

남의돈 받는건 쉬울 줄 알았냐

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