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주류 정치권에는 친홍 쪽 사람이 얼마 없는거냐?
친윤, 새보계들이 홍카 주변에 사람 없다고 조롱하는 거 볼 때 마다 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친윤들이 막 자기 뽑으라고 자랑하고, 새보계들이 천아용인이니 개혁보수연대니 하면서 ㅈㄹ하는 걸 보면 더 화가 난다
전당대회에 우리가 지지할 만한 사람이 별로 없는 것도, 결국은 친홍이 별로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한 번 제대로된 계파를 가졌으면 한다는 생각이 든다!
무작정 한 사람만 따르는 그런 인물 중심이 아니라
홍카의 정책에 진정으로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인 그런 정책 중심 계파가 있으면 좋겠다!
홍카는 주변에 사람이 없는게 아니고, 쓰레기가 없는거다.
사람이 아니라 똥파리들이 없다는 게 정확함.
지금 정치권 보면 똥에 똥파리 꼬이는 수준이지, 소신 중심 계파가 아님.
홍카차례 였는데 뮨파 ㅅㅂㄴ들
홍카차례 였는데 뮨파 ㅅㅂㄴ들
ㄹㅇ
ㄹㅇ
사람이 더 많이 있긴 해야할듯
확실히 홍카 그 다음의 바통을 이어받을 사람이 누구일까를 생각해보면
잘 모르겠음
그나마 최태희같은 청년이 친홍이라서 다행임
일반인을 왜 자꾸 띄우나?
뭘 띄우나 선거도 아니고 ㅋㅋㅋ 피해의식잇나?
사람이 아니라 똥파리들이 없다는 게 정확함.
지금 정치권 보면 똥에 똥파리 꼬이는 수준이지, 소신 중심 계파가 아님.
근래 친윤 신윤핵관이라 불리며 여러 공부모임에 참여하고 동료선후배와 격의 없이 지내며 홍준표의 단점을 보완해줄 다음 대선에 천군만마가 될 홍준표가 가장 아끼는 의원이 한명 있죠
홍카는 주변에 사람이 없는게 아니고, 쓰레기가 없는거다.
이것도 맞말
친홍세력이 커지려면 싫어도 6070 당원들 지지를 올리는 방법밖에 없음
개가 짖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