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는 지지자들이 적잖게 있는 것 같습니다
시장님은 여권 대선주자가 정권 초부터 각을 세우는 것보다는 협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큰 틀에서 이러한 시장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아직 정권 초이니만큼 협조하는 게 유승민 이준석처럼 대놓고 각을 세우는 것보단 좋아 보입니다
걱정하는 지지자들이 적잖게 있는 것 같습니다
시장님은 여권 대선주자가 정권 초부터 각을 세우는 것보다는 협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큰 틀에서 이러한 시장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아직 정권 초이니만큼 협조하는 게 유승민 이준석처럼 대놓고 각을 세우는 것보단 좋아 보입니다
시장님은 여당 국민의힘의 대권주자고 대구시장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정치생명을 걸어야 할 만큼 어렵습니다
누군 항문이 좋아서 이러겠습니까
비판이라는 게 쉽지 않지 아직 임기 1년도 안 지났는데
우리는 각을 세우는 걸 원하지 않음.
그저 칭찬 해야 할 때는 칭찬하고 비판해야 할 때는 비판하자는 거지
우리는 각을 세우는 걸 원하지 않음.
그저 칭찬 해야 할 때는 칭찬하고 비판해야 할 때는 비판하자는 거지
비판이라는 게 쉽지 않지 아직 임기 1년도 안 지났는데
협조는 협조고
비판은 비판이죠. 윤정부는 탄생부터 귀태
시장님은 여당 국민의힘의 대권주자고 대구시장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정치생명을 걸어야 할 만큼 어렵습니다
누군 항문이 좋아서 이러겠습니까
자기 위치서 스탠스 다르면 다른대로 인정합니다. 강요 안 합니다. 팩트는 안 변합니다.
ㅇㅈ
당연합니다.
정치 며칠 몇달만 할 것도 아니고
대를 보고 해야죠.
홍카가 이야기한 데로,
무엇이 옳은 길인지 늘 고민하고, 바르고 옳은 길로 가려고 한다.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봄.
지금 홍카가 가는 길은, 그 고민에 대해 홍카 스스로가 찾은 해답이라고 생각함.
차기대권 유불리 이런 것은 결정 기준이 아니라고 봄.
결벽증이죠
윤석열과 친윤은 절대악이니 무조건 비판해야 한다
홍준표도 반윤으로 가야되고
배현진도 친윤이 되면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