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은 너무 극단적이고 비정상적이라
잘 관심을 안가지게 되네요.
예를들어 제가 해외축구 맨유팬이인데 지난 10년동안 암흑기를 거치면서
많은 팬들이 떠나간거 처럼
지금이 딱 그런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홍시장님도 정치내내 계속 이당에 있으면서 나라와 당이 우선이니 가끔 우리와 다른 의견을
낼 때도 계신거 같아서 이건 나와 다른 생각이구나 .. 느낄때도 있는데
그래서 더더욱 좀 정치권가 나라가 안착되었으면하네요. 결국 정치란것도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거 아니겠나요..
실망이든 지지든 자유이지만 우리끼리라도 서로 이해하면서 으쌰으쌰하면서 잘 지냈으면 하네요!
다들 좋은 밤되세요!!
좋은 밤 되십쇼
저도 예전보단 줄어들었네요
요즘은 정치에 관심 줄이고 축구 봅니당
극단적이어야할때도 있는 법이죠
좋은 밤 되십쇼
저도 예전보단 줄어들었네요
요즘은 정치에 관심 줄이고 축구 봅니당
평소에는 정치에 거의 관심이 가지 않는 게 정상이죠.
지방선거나 대선이 있어야 관심 거리라도 생기고.
홍준표 없었으면, 특별히 관심 가질 이유도 없을 것 같아요.
100%마음에 드는 사람, 하물며 그게
정치인이라면 누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이야기하면 신격화하는 빠들은
저를 욕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홍카의 싫은 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홍카말고 다른 정치적 대안이 없으니 지지하는 거죠.
좋은 하루 되세요~
이해합니다 ㅎㅎ 저도 100% 제 맘에 전부 들어서 지지한다고는 솔직히 말 못하지만
그래도 그중에서는 제일 지지할 인물이니까요 ㅎㅎ
주로 현생 삽니다
전 종종 가져요
요즘은 별 관심이 없네요
겪고 있어도....
아직도....
이 악몽이.... 꿈이였기를 해...
있잖아.....
다음 세대가 지금 역사를 읽거나... 보게되면....
설마... 진짜였겠어? 지어낸 소설...
허구아닐까? 라고 생각할정도로...
보통국민의 상식이 다시 정상화되어있기를 바래 ...ㅠ
절대 이 악몽이... 무너진 상식이... 지금같지 않기를....
예전보단 줄었어요. 재미가 나아햐는데 개판이니 점점 투표도 안하게 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