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무기한 지하철 시위 선포

절레절레

연민도 측은지심도 다 사라지게 만드네

할려면 지하철에서 하지말고 세종청사 앞에서 하던가

부산에서도 해보지 왜 서울에서만하냐

전장연 지지합니다. 여든해하고도 일곱해전, 링컨대통령의 선조들은 국민기본권인 자유속에 잉태되고, 모든 사람은 신의 뜻에 평등하다는 믿음에 헌신된 새나라를 아메리카 대륙에 새웠습니다. 이말은 민주주의 체제의 본질임과 동시에 국민 기본권인 살권리를 말하는것같습니다. 살권리는 일반적이고 하나일 것입니다.

때문에 , 전장연때문에 출근 하는 국민들께서 손해보지 않을 권리가 있듯이, 전장연에도 국가권력에 실질적 압력을 행사하는 수단이 헌법 이념에 의해 보장됨이 헌법에대한 다수제적 해석일것입니다. 합의제적 해석 은 잘못된 것입니다.

모든 국민의 의견이 국가권력의 행사를 결정하는 헌법상에 주어진 국민주권일 수 없습니다.

헌법상의 억제와 제약에 따라 행동이 한정되고, 국민여론과 국민감정의 신중한 변화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다수는 헌법 이념에대한 올바라는 해석과 이해가 가능한 기독교 정신을 이해하는 지성인만을 의미하는 것이 민주주의 본질입니다.

민주주의 헌법이념과 체제에 대하여, 자본을 가진 한국의 지배층은 오랫동안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이승만은 물론 박정희 각하와 전두환뿐아니라, 민주화 세력인 김대중,김영삼마저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에 돌이킬수 없는 왜곡과 훼손을 저질러왔습니다.

때문에 전장연 시위에대한 국민 여론과 국민감정이 신중하지 못하며 매우 비민주적이며, 반헌법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국민의 유일한 참된 주권자이며 다수여론을 형성하는 의무가 주어진

우리 사회의 지성인이라면 , 국민 여론과 국민감정이 선조들의 맹세와 언약 합의에 어긋나며, 인류 보편의 가치인 자유와평등의 국민 기본권애

어긋나는 상황에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주권자로서 결단이겠습니까?

바로 그렇습니다. 전두환 보안사령관 과. 박희도 계엄사령관 때 5.18처럼 시민과 국민의 봉기를 평화적이든, 폭동이든 막아야하고, 헌정질서를 수호하는 것입니다.

전장연 시위에 반대하는 국민여론이 다수라하어도 헌법상의 원칙과기준에 벗어난 다수는

폭도에 지나지 않는 진압대상일뿐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나라에 보수중에 인권과 자유,평등을 위해. 그럴 수 있는 지도자는없습니다. 단지

1861년 미국 링컨대통령의 결단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독일의 정치 신핟자 카를 슈미트의 결단주의 법철학입니다.

독재정치를 하라는 카를 슈미트의 법철학 결단주의닌것이어요.

과연 윤석열 정치인이 인권을 위해 전장연 인권에 반대 시위를 대규모로 일으킨다면 , 링컨처럼 유혈진압 그이상의 전쟁조차 결단할수 있겠습니까? 천만의 애기이죠. 오히려 전장연 시위 에대해

탄압을 하는 것이죠 때문에

한국 ㅡ기득권보수 대통령은 방탄대통령이며,

도둑정치인입니다. 더불어 구국의 영웅 전두환 각하마저 민주주의 탄압의 독재자란 오명을 뒤집어 씌는것입니다.

전장연시위로 인한 불편을감내할수없는 국민 의식은 참정권의 자격을 인정하지 않는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이며, 링컨 대통령의 노예해방과 민주주의 본뜻입니다.

빨갱이같은것들

저게 테러단체랑 뭐가 달라?

인질들 잡고 협박하는 거지.

장애인 단체인데도 장애인 탄압하는 북한에는 아무 소리 못 하면서

강경대처만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