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youthdream.com/qna/23655613
당시 미래통합당 지도부의 공천파동관련 이슈가 없었더라면
준표형은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를 이유도,
관행 상 무소속 출마 후 바로 복당하는것이 누구때문에 한참 뒤로 밀려질 이유도 없었습니다
대선 경선의 판도가 달랐을것입니다.
무소속 신분으로 지냈어야 했던 그 추운 겨울날을 생각해보면
진짜 공천 당시 미래통합당의 지도부.
그리고 총선 이후 비대위원장 포함 비대위 지도부는
준표형 그리고 준표형 지지자 아니 우리 보수진영에게는...................
많은 감정과 아쉬움을 느끼는 밤
청꿈 유저분들의 연말이 행복하기를 빕니다.
22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천지 조직동원도 욕먹어야 마땅하지만 황교활, 김종인도 홍카를 힘들게한것에 큰 지분이 있음
신천지 조직동원도 욕먹어야 마땅하지만 황교활, 김종인도 홍카를 힘들게한것에 큰 지분이 있음
그때 다른 후보들로 양산을 충분히 당선시킬 수 있다 했지만 결국 김두관한테 깨졌죠
그놈의 중진 험지출마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