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의 언론'에 천공 인터뷰 게재된 그 날 오후에 굥이 검찰총장 사퇴함
천공이 굥한테 사퇴해라고 조언했다고 주장.
토론회에서 천공과의 관계를 부인하면서도 천공을 옹호하려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만났다고 시인함
거니가 굥한테 천공 유튜브 소개시켜줬고 굥이 거기에 푹 빠져서 결국 직접 만나도록 주선해줬음
굥이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기기로 함
그런데 알다시피 대부분이 반대했음
천공이 "천막 치더라도 용산으로 옮기겠다고 해라"고 강연함
그 발언으로부터 하루 뒤에 굥이 비슷한 말을 함
2018년에는 천공이 용산에 용이 여의주를 물고 올 것이다라고 주장함.
거니는 작년 12월에 다들 알다시피 뒤에서 안 나대겠다고 했음.
그런데 천공 최측근하고 천공이 거니보고 나대라고 했음.
그 뒤 진짜로 나대기 시작함.
건진 숨길려고 하는 연막같음.
앞으로도 이 꼬라지를 계속듣고보고 해야되는거냐?굥아! 웬만하면 좋게 하야하자
건진 숨길려고 하는 연막같음.
앞으로도 이 꼬라지를 계속듣고보고 해야되는거냐?굥아! 웬만하면 좋게 하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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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 윤석열 천공도 조종하는 게 아닌지 어질어질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