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에서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전당대회 룰’ 개정이 시도되고 있다.
현행 규정은 당대표를 뽑을 때 당원투표 70%, 여론조사 30%를 각각 적용한다. 이른바 ‘7대 3’ 룰이다.
이 비율을 당원투표 90%, 여론조사 10%로 개정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당원투표 비중을 높인 ‘9대 1’ 룰로 새 당대표를 뽑아야 한다는 것이다.
당심 반영비율을 상향하는 쪽으로 전당대회 룰이 변경될 경우 당내 헤게모니를 잡고 있는 친윤 세력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한 친윤계 의원은 20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우리 당의 대표를 뽑는 일인데, 우리 당과 상관없는 여론조사보다 당원들의 뜻이 중요하게 반영돼야 하는 것 아니냐”며 “더불어민주당도 지난 전당대회 전까지는 당심 반영비율을 90%로 유지했던 점을 고려하면, 무리한 수치는 아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67822?sid=100
다음 총선 폭망 확정! ㅋㅋㅋㅋ
보나마나 친윤들 이리 꼽고 저리 꼽다가 총선 망할 듯
당대표 누가 되든 돌재앙만 아니면 상관없는데 경선 비율도 이렇게 하면 극혐이다
분명 내후년 총선때도 이렇게 하겠지
다음 총선 폭망 확정! ㅋㅋㅋㅋ
보나마나 친윤들 이리 꼽고 저리 꼽다가 총선 망할 듯
어줍지 않은 정의감 내세우며 좌파가 올려쳐준걸 여론이라 생각하고
거기에 장단 맞춘 구킴넘들 반성해라
윤핵관이 완장찬대는 니들의 똥볼이 많은 기여를 했다.
진짜 필요한건 내부개혁인것도 몰랐던 ㅂㅅ들
분명 내후년 총선때도 이렇게 하겠지
분명히 역선택 운운하면서 당원비중 높이자고 했겠지만
당원비율이 높아지면? 페이퍼당원
이 급증하겠죠.
당대표 누가 되든 돌재앙만 아니면 상관없는데 경선 비율도 이렇게 하면 극혐이다
에라이 국힘당 머저리 ㅅㅋ들아 너거들은 매 번 하는 짓들이 와이리 치졸하냐? 유승민 같은 ㅂㅅ을 전당대회 룰 개정 없이 못 이겨 먹는 수준이면 걍 전원 국개의원 뱃지 내놓고 정계 은퇴해라.
진짜 홍카 한 명 때문에 국힘당 책당 유지하고 있는데 저런 짓거리 할 때 마다 탈당이 너무 마렵다...
ㅅㅊㅈ 당원가입마니시켰겟지
당대표 선거는 당심 비율이 높아야 하는건 인정하지만 저 비율은 좀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