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서울시의회에서 TBS에게 하는 예산 지원을 중단하는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 함
그런데 오세훈은 시의회의 이런 결정에 TBS 예산 삭감에는 동의하지만(서울시는 TBS예산 지원을 320억 에서 232억으로 줄이는 예산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함)
예산을 아예 끊는 서울시의회에 대한 생각과는 다르다고 말함
이유는 외부의 일방적인 정치권력에 의해서 바뀌는 것이 정말 그게 좋은 변화일까",언론장악으로 비춰지기 쉽다,방송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 라는 이유 너무 합의 없이 간다. 그러면서"내부 구성원과 의견을 협의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이 없고 일방적으로 그냥 진행이 되는 게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며
서울시의회가 TBS를 탄압하고 있다는 형식으로 비춰질 수도 있는 말을 했음 그리고 이건 상대 측과 잘 합의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기다리고 천천히 합의해야 된다는 식의 발언을 했음
https://naver.me/FdGs1dwT
이새끼는 무슨 간철수보다 간을 더보냐
틀러신ㅋㅋㅋㅋㅋㅋ
털보가 TBS 진행자가 된 시점이랑 오세훈이 시장이 된 이후에 털보를 여지껏 치우지 않고 있는 건 별개인 문제가 아닐까요?
적당히 하는건 대실패다
이새끼는 무슨 간철수보다 간을 더보냐
오세훈아 좌빨 스피커 털보 ㅅㅋ 좀 치워라
털보가 TBS에서 진행자가 된 해는 2016년 9월 26일 월요일입니다.
즉, 6년이상 진행을 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털보가 TBS 진행자가 된 시점이랑 오세훈이 시장이 된 이후에 털보를 여지껏 치우지 않고 있는 건 별개인 문제가 아닐까요?
TBS가 계속 어그로 끌어주는 걸 원하는 건가?
틀러신ㅋㅋㅋㅋㅋㅋ
서울시장 선거때랑 말이 틀린거 같은데? ㅋ ㅋ
그래~ 오스윗~ 니가 그럼그렇지~ 이새낀 실력에비해 너무 올려쳐져있음
왕년엔 홍카 견제할 대선후보급 뭐 이러더니 당선되고 몇달도 못가 거품 꺼짐 ㅋㅋㅋㅋ
오세훈 포지션 겁나 좋은데
대선 욕심 날법도? ㅎㅎ